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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청노루귀

by 부용-芙蓉- 2013. 3. 26.

 

 

 

 

                            3월23일 y산 깊은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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