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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갤러리/전시회 사진

제주 한라야생화 온라인 전시장 출품작 (9점)

by 부용-芙蓉- 2020. 3. 14.








1) 노란만병초 (멸종2급)

진달래과 진달래속에 속하는 상록활엽관목이다.

키는 100cm정도이고 꽃은 연한 황색으로 6~7월에 핀다.

다른 이름으로는 만병초, 들쭉나무, 노랑뚝갈나무라고도 불리운다.

희귀, 멸종위기식물로 선정되었고 해발 1,300~2,500m 고지에서 자란다.




2) 복주머니난 (멸종2급)

난초과 복주머니란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키는 20~40cm정도이고 꽃은 연한 홍자색으로 5~6월에 핀다.

다른 이름으로는 복주머니꽃, 복주머니, 개불알꽃, 요강꽃이라고도 불리운다.

희귀, 멸종위기식물로 선정되었고 어두운 낙엽수림 아래에서 자란다.




3) 복주머니난(멸종2급)

난초과 복주머니란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키는 20~40cm정도이고 꽃은 연한 홍자색으로 5~6월에 핀다.

다른 이름으로는 복주머니꽃, 복주머니, 개불알꽃, 요강꽃이라고도 불리운다.

희귀, 멸종위기식물로 선정되었고 어두운 낙엽수림 아래에서 자란다.



4) 산작약(멸종2급)

작약과 작약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키는 40~50cm정도이고 꽃은 붉은색으로 6월에 핀다.

다른 이름으로는 민산작약, 적작약, 산함박꽃이라고도 불리운다.

휘귀, 멸종위기식물로 선정되었고 산지의 숲속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5) 두메양귀비

양귀비과 양귀비속에 속하는 두해살이풀이다.

키는 10~20cm정도이고 꽃은 노란색으로 7~8월에 핀다.

다른 이름으로는 산양귀비, 두메아편꽃이라고도 불리운다.

백두산이나 높은 산 고지대에서 자란다.




6) 변산바람꽃

미나리아재비과 너도바람꽃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키는 5~20cm정도이고 꽃은 흰색으로 2, 3월에 핀다.

줄기가 가늘지만 바람이 불어도 꺾어지지 않고 휘어져서 붙여진 이름이다.

볕이 잘 드는 낙엽수림 가장자리에서 자라고 우리나라 특산식물이고 희귀식물이다.




7) 큰바늘꽃(멸종2급)

바늘꽃과 바늘꽃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키는 100cm정도이고 꽃은 연한홍색으로 7월에 핀다.

다른 이름으로는 산바늘꽃이라고도 불리운다.

멸종위기식물과 희귀식물로 선정되었고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산지에서 자란다.





8) 털복주머니난(멸종1급)

난초과 복주머니란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키는 30cm정도이고 꽃은 홍자색으로 7월에 핀다.

다른 이름으로는 애기작란화, 조선요강꽃, 털개불알꽃이라고도 불리운다.

희귀, 멸종위기식물로 백두산 등 고산지대에서 자란다.





9) 흰얼레지

백합과 엘레지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키는 20~25cm정도이고 꽃은 흰색으로 3~4월에 핀다.

잎 표면에 자주색 무늬가 얼룩덜룩하게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산지 비옥한 땅에서 자란다.




제4회 한라야생화 온라인 전시장 문을 열었습니다.
원래 전시장 개장 계획은 3월 1일부터 4월말일까지였는데 생각보다 일찍 전시장 준비가 되어서 
2월 16일부터 4월말까지 기간을 변경하여 개방을 하려고 합니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코로나19) 확산으로 모든 모임들이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정으로 전시장에 오시지 않아도  집에서나 사무실, 휴식장소 등 어디서나 쉽게 접할수 있는 
전시회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새로운 전시회 방법으로 지금까지 통상적으로 실시를 하고 있는 
사진 전시회 방법을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올해 실시하는 제4회 한라야생화 사진 전시회는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볼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전시에는 21명 회원들이참가하여 작품 184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전시장은 한라야생화 회원 가입에 상관없이 누구나 볼 수있도록 개방을 하고 있습니다.
전시장을 방문하려면 다음카페 창에 "한라야생화 온라인 전시장"을 입력하면 온라인 전시장 카페가 활성화 됩니다. 
많이들 방문해 주시고 성원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라야생화 온라인전시회 참가 회원일동 올림.

*** 심심하고 한가하실때 검색창에 "한라야생화 온라인전사장"을 치시면

21명의 작품 184점을 핸드폰이나 온라인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찾아주셔서 감상한번해보세요.***

제방은 부용 (박승자)방입니다. *** 위에 9작품들은 제4회 제주한라야생화에 인터넷 온라인 전시회에 출품한 제 작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