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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비짜루열매
다년생 초본, 키는 50~100㎝ 줄기는 원기둥형, 가지는 잎모양이며 3~7개씩 밀생 잎은 좁 은 선형, 납작하며 한쪽에 능선이 있음, 길이는 1~2㎝, 끝이 뾰족 꽃은 단성화, 암수딴그루, 5~6월 황백색 개화, 엽액에 2-6송이씩 달림, 길이는 2.5-3㎜, 종모양, 소화경은 마디가 있 음, 길이는 1~2㎜ 꽃밥은 심장형 열매는 장과, 구형, 붉게 성숙.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1918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3. 7. 19.
종덩굴(수염종덩굴)<미나리아재비과 > 으아리속>
숲 속에 자라는 낙엽 덩굴나무이다. 줄기는 길이 2-3m, 다른 물체를 타고 올라간다. 잎은 마주나며, 작은잎 5-7장으로 된 깃꼴겹잎이다. 끝의 작은잎은 덩굴손으로 변하기도 한다. 꽃은 5-6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밑을 향해 달리며, 종 모양, 검은빛이 도는 자주색이다. 꽃받침은 4장, 꽃잎처럼 보이며, 두껍고 끝이 뒤로 젖혀지고, 겉에 털이 거의 없다. 꽃잎은 없다. 열매는 수과이며, 깃털 모양의 긴 암술대가 남아 있다. 제주도를 제외한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한다. 러시아,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2023.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