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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2990

개정향풀 2023. 7. 21.
큰까치수염 2023. 7. 21.
참나리 2023. 7. 19.
참골무꽃 2023. 7. 19.
흰타래난초 2023. 7. 19.
타래난초 2023. 7. 19.
병아린난초 2023. 7. 19.
비짜루열매 다년생 초본, 키는 50~100㎝ 줄기는 원기둥형, 가지는 잎모양이며 3~7개씩 밀생 잎은 좁 은 선형, 납작하며 한쪽에 능선이 있음, 길이는 1~2㎝, 끝이 뾰족 꽃은 단성화, 암수딴그루, 5~6월 황백색 개화, 엽액에 2-6송이씩 달림, 길이는 2.5-3㎜, 종모양, 소화경은 마디가 있 음, 길이는 1~2㎜ 꽃밥은 심장형 열매는 장과, 구형, 붉게 성숙.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1918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3. 7. 19.
섬초롱꽃 2023. 7. 19.
갯방풍 열매 2023. 7. 19.
엉겅퀴 2023. 7. 19.
털중나리 2023. 7. 19.
종덩굴(수염종덩굴)<미나리아재비과 > 으아리속> 숲 속에 자라는 낙엽 덩굴나무이다. 줄기는 길이 2-3m, 다른 물체를 타고 올라간다. 잎은 마주나며, 작은잎 5-7장으로 된 깃꼴겹잎이다. 끝의 작은잎은 덩굴손으로 변하기도 한다. 꽃은 5-6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밑을 향해 달리며, 종 모양, 검은빛이 도는 자주색이다. 꽃받침은 4장, 꽃잎처럼 보이며, 두껍고 끝이 뒤로 젖혀지고, 겉에 털이 거의 없다. 꽃잎은 없다. 열매는 수과이며, 깃털 모양의 긴 암술대가 남아 있다. 제주도를 제외한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한다. 러시아,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2023. 7. 17.
닭의난초<난초과. 닭의난초 속> 난초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줄기는 높이가 30~70센티미터이다. 잎은 넓은 피침형이며, 6~7월에 황갈색 꽃이 핀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2023. 7. 11.
쇠채<초롱꽃목 > 국화과 > 쇠채속> 국화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3~100센티미터이고, 흰 털로 덮여 있으며 줄기에 상처를 내면 유액(乳液)이 나온다. 여름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핀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만주, 중국, 시베리아, 아무르, 우수리 강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Scorzonera albicaulis이다. 2023. 6. 22.
메꽃<식물 > 쌍자엽식물 합판화 > 메꽃과(Convolvulaceae)> 다년생 초본의 덩굴식물로 땅속줄기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들과 밭에서 자란다. 땅속줄기의 마디에서 발생한 줄기는 길이 50~100cm 정도의 덩굴로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가거나 서로 엉킨다. 어긋나는 잎은 잎자루가 길고 잎몸은 길이 6~12cm, 너비 2~7cm 정도의 긴 타원상 피침형으로 밑부분이 뾰족하다. 6~8월에 피는 꽃은 깔때기 모양이고 연한 홍색이며 보통 열매를 맺지 않으나 결실하는 경우도 있다. ‘큰메꽃’과 달리 잎이 좁은 장타원형으로 둔두이며 측편이 갈라지지 않으며 포는 둔두 또는 요두이다. 여름 밭작물 포장에서 문제잡초이다. 땅속줄기와 어린순은 식용과 사료용으로 이용하며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 봄여름에 연한 잎과 줄기를 삶아 나물로 먹으며 튀김이나 볶음, 데쳐서 무침으로 먹기도.. 2023. 6. 22.
왜모시<쐐기풀목 > 쐐기풀과 > 모시풀속> 왜모시풀은 산기슭이나 산가장자리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식물 가운데 하나다. 왜모시풀은 모시풀과 비슷하지만 일본 열도 전역에서 흔하게 자라는 식물이어서 앞에 '왜(倭)'자가 붙었다. 왜모시풀은 한반도를 비롯해서 일본, 중국, 타이완 등 동아시아에 분포한다. 한반도에서는 중부 이남의 산과 들에 자생한다. 왜모시풀의 유사종에는 모시풀(China grass, 저마), 개모시풀(Sycamore-leaf falsenettle), 왕모시풀(Seashore falsenettle), 제주모시풀(Jeju falsenettle), 거북꼬리(Tricuspidate falsenettle), 풀거북꼬리, 좀깨잎나무 등이 있다. 2023. 6. 22.
호자덩굴<호자덩굴암꽃/꼭두서니목 > 꼭두선이과 > 호자덩굴속> 호자라는 이름은 가시가 날카로워 호랑이도 찌른다고 해서 호자(虎刺)라는 이름이 붙은 호자나무에서 유래한다. 잎과 빨간 열매가 비슷하지만 호자덩굴은 덩굴성이며 풀이라 호자나무와는 다르다. 키는 3~7㎝이다. 잎은 길이가 1~1.5㎝, 폭은 0.7~1.2㎝이고 달걀형이다. 입은 두텁고 마주나며 끝이 뾰족하다. 잎의 밑부분은 둥글고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며 짙은 녹색이다. 줄기는 땅에 기며 가지가 갈라지고 마디에서 뿌리가 나온다. 꽃은 6~8월에 가지 끝에 2개씩 달리는데, 흰색 바탕에 연한 붉은빛이 돈다. 꽃부리 길이는 약 1.5㎝, 폭은 약 0.8㎝로 2개가 나란히 위를 향해 줄기 끝에 달린다. 꽃부리의 끝은 4갈래로 갈라지며 안쪽에 털이 있다. 9~10월경에 지름 약 0.8㎝의 둥근 빨간색 열매가 달린다. 2023.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