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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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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인의 사랑이야기(남이섬에서)

by 부용-芙蓉- 2007.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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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20.(토)일 남이섬에서 평소알고 지내던 중국인 남녀의 야외촬영을 봉사했었다. 
이사진을 편집해서 중국에 계시는 부모님에게 꼭보내고 싶다고 ... 
아직 한국말이 서툴러서 공부하면서 직장에 다니는 성실한 두사람의 앞날에 큰 축복이 있기를 기원하면서....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행복하길 바란다. 
실제론 더욱더 고운 이들을 실력이 부족하여 예쁘게 표현못한 아쉬움속에서... 
추운날씨에 고생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