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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새,나비,곤충,그외328

비너스도라지와 배추흰나비 비너스도라지(Triodanis perfoliata)는 꽃이 도라지를 닮은 '비너스거울속' 식물이라는 뜻에서 붙은 이름이다. 4~8월에 보라색 꽃이 수상꽃차례를 형성하며 핀다. 흰색 꽃은 드물다. 기 아래쪽에 꽃이 지면 열매를 맺는다.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2571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6. 24.
오리가족 아기 오리들이 8마리가 부화되어 엄마 오리를 따라 세상밖으로 외출를 나왔네요.엄마오리 뒤를 졸졸 따라 다녀야 하는데 요놈들 엄마 말도 않듣고 제멋대로 수련위에 올라타 세상 구경 하는 모습이 넘넘 귀엽네요.^^ 2024. 6. 23.
동박새 • 눈 주위에 흰색 고리가 특징이며, 이 새 이름의 유래(영명)이기도 하다.• 겨울에는 산지와 평지로 이동하여 무리 행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꽃의 꿀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개화시기에 주로 꽃 근처에서 많이 보이며봄에는 좋아하는 꽃의 꿀을 찾아 이동하는 모습도 확인된다.• 국내에서는 주로 따뜻한 남쪽지역에서 관찰되는 종이다.• 제주 서귀포시에서는 시를 상징하는 새로 지정되어 있으며, 동백나무 인근에서 많이 산다고 하여"동박생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온순하고 울음소리가 곱고 청아하여, 과거에는 일본에 사육용으로 밀반출되기도 했었다.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0766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4. 15.
흰죽지 먹이사냥(동영상) 2024. 2. 13.
물닭외 새들의 식사중(동영상) 2024. 2. 13.
청둥오리와 갈매기 먹이사냥(동영상) 2024. 2. 13.
청둥오리 동영상(싱크로나이드) 2024. 2. 13.
청둥오리 동영상 2024. 1. 27.
눈을 좋아하는 귀여운 강아지(2) 눈을 좋아 하는 강아지 눈속을 파고 무엇을 찾을까.? 눈을 먹으려나? 순간 카메라를 들고 찍으려는 순간 사랑스런 눈짓으로 포즈를 취해주고 있다.^^ 2024. 1. 6.
눈을 좋아하는 귀여운 강아지(1) 눈을 좋아 하는 강아지 눈속을 파고 무엇을 찾을까.? 눈을 먹으려나? 순간 카메라를 들고 찍으려는 순간 사랑스런 눈짓으로 포즈를 취해주고 있다.^^ 2024. 1. 6.
직박구리 예쁜짓을 하고 있는 직박구리 새는 흔하고 예쁘지 않다고 인기 없지만 빨간 피라칸타 열매를 입에물고 애교를 부려 한참을 같이 놀다 왔다.^^ 2023. 12. 28.
동고비 암컷과 수컷의 생김새는 동일하다. 머리 꼭대기에서 위꼬리덮깃까지 청색을 띤 잿빛이에요. 좁은 눈썹 선은 어두운 색이며 눈앞에서 목옆에 이르는 눈 선은 검은색이다. 뺨, 귀깃, 턱밑, 턱 아래 부위, 가슴은 흰색이며, 배는 황갈색이다. 배 옆에는 갈색 및 밤색의 얼룩점이 있으며, 아래꼬리덮깃은 밤색으로 각 깃털의 끝은 검은색이다. •긴 부리는 시멘트색을 띤 검은색이며, 다리는 올리브색을 띤 잿빛이다. 2023. 12. 28.
곤줄박이 참새목 박새과에 속하는 조류. 몸길이는 14cm, 날개길이는 7~8cm다. 머리 위쪽과 목은 검은색이고, 배와 뒷목은 주황색이며, 날개는 회색이다. 부리는 검은색, 다리는 회색이다. 한국에서는 텃새이다. 산지나 평지의 활엽수림에 서식하며, 곤충이나 나무열매를 먹으며, 먹이를 저장해 두는 습성이 있다. 3월에 이끼류를 이용해 밥그릇 모양의 둥지를 지으며, 4~7월 사이에 5~8개의 알을 낳는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습성을 가지고 있어서 종종 사람이 만든 새집에 둥지를 짓기도 한다. 2023. 12. 8.
진박새(어린새) 유럽에서 동아시아까지 유라시아대륙에 폭 넓게 분포한다. 국내에서는 흔하게 번식하는 텃새이며(박새, 쇠박새보다 서식밀도가 낮다), 일부 무리가 가을 이동시기에 서해의 외딴 섬을 통과해 남하한다. 소형이며 통통하다. 날개에 흰 줄이 2열 있다. 뒷머리에 검은색 깃이 돌출되었다. 뺨과 뒷목은 때 묻은 듯한 담황색을 띠는 흰색이다. 몸아랫면은 흰색이며 옆구리와 가슴옆은 때 묻은 듯한 담황색이다. 꼬리가 약간 짧다. ******** 어린새 몸윗면에 녹색이 약하게 있다. 턱밑과 멱의 검은색 폭은 성조보다 좁으며 가슴 색과 경계가 불명확하다. 성조의 흰색인 부분이 전체적으로 엷은 녹황색이다. 2023. 12. 8.
감을 먹는 직박구리 감나무의 감이 익을때를 기다렸다는 듯 잘익은 홍시만 골라 먹는 직박구리 아직은 감들이 달콤하게 홍시가 되기는 좀 이른데.... 흔한텃새이며 산림에서 가장시끄러운 새중의 하나임. 아파트 단지내에서 2023. 12. 8.
산까치(어치) 어치는(산까치) 까마귀과에 딸린 새로 우리 나라 모든 지역에 서식하는 텃새이다. 몸길이는 35cm쯤이며, 날개 길이 16~18cm, 꽁지 길이 14~16cm이다. 암수의 모양은 같다. 머리에서 윗등까지는 황갈색이고, 머리 위에 검은 점줄무늬가 있으며, 등은 회색이다. 날개깃에는 청색과 검은색의 가로 무늬가 있고, 꽁지는 검은색이다. 주로 참나무 열매를 즐겨 먹으며 새의 알과 새끼 · 양서류 · 어류 · 벼 · 옥수수 등을 먹는다. 우리 나라 · 일본 · 사할린 · 만주 ·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아파트 단지의 감나무에 어치(산까치)가 까치밥으로 남겨둔 감을 먹으려 내려왔다. 역광이라서 새눈에 초점도 제대로 맞출 수 없는데 .... 이놈 추운 날씨라 홀동도 제대로 하지 않아 재미난.. 2023. 12. 4.
고양이 지난 5월달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성벽 구경을 하고 나오는데 성벽 외각에서 오수를 즐기고 있는 고양이를 핸드폰으로 한컷했습니다.^^ 2023. 11. 14.
사마귀와 금방망이꽃 길쭉한 앞가슴(제1가슴마디)과, 아랫다리 종아리마디(脛節)가 윗다리 넓적다리마디의 가시돋친 홈에 잘 맞도록 변형된 앞다리가 특징이다. 아시아 동부가 원산지이고 미국에 도입된 왕사마귀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사마귀로 길이가 7~10cm정도이다. 생태 살아 있는 곤충을 먹고 사는데, 바이스처럼 생긴 파악기(把握器)로 먹이를 잡는다. 위협 자세를 취할 때는 날개를 들어올려 살랑살랑 소리를 내며 선명한 경계색을 나타낸다. 식물 위에서 많이 발견되며, 나뭇잎·가는 나뭇가지·지의류·꽃·개미처럼 위장하여 적으로부터 몸을 숨기고 먹이에 몰래 접근하거나 기다린다. 암컷은 교미가 끝나면 수컷을 먹어치우며, 커다란 고치 모양의 주머니에 200여 개의 알을 낳는다. 2023.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