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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해외 여행 이야기/2022년 6월 다낭여행6

다낭 바나힐의 골든브리지 2018년에 완공된 바나 힐 리조트에 골든브리지는 개장하자마자 다낭의 관광지로 큰 인기를 끌고 관광의 상징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리를 받들고 있는 손 모양의 다낭 바나 힐의 골든브리지는 바나 힐 중턱 해발 1000m에 있는 길이 150m 길이의 인상적인 다리입니다. 다리는 길지 않지만 절벽 위에 설치된 다리를 거대한 손 조각이 받히고 있는 다리라 아이디어도 좋고 나의 생각으론 신의 한 수였다 생각했습니다. 골든 브리치는 신의 손이 땅속에서 황금 줄을 뽑아내 들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 한 다리라고 합니다. 2018년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명승지이며 가디언지에는 세계에서 가장 인상적인 보행자 다리로 소개되었다 합니다. 토요일과 일요일도 아닌 평일인데도 얼마나 사람들이 많던지 인증샷 한컷도 제대로 담을 수 없.. 2022. 7. 3.
베트남 안방비치 덱하후스의 풍경들 Soul kitchen 베트남 안방 비치 앞에 즐비하게 자리 잡은 카페들 그중에 가장 눈에 들어오는 카페가 덱하우스와 쇼어 클럽 둘 다 바다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흰색의 조화가 사진 담기엔 최고의 조건이었다. 바닷가 쪽으로 앉으면 바다와 함께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어서 좋다. 꽃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는데 갯메꽃이 조금 시기를 지나 피고 있어 인증샷으로 담아 보았다 꽃은 우리나라 메꽃과 별다른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는데 잎은 완전히 달랐다. 우리는 서양식 카페보단 동남아 풍경이 짙은 Soul kitchen 에서 맥주와 음료수 햄버거 감자 튀김을 먹으며 해변에서의 휴식을 서너시간 보내며 나오는 길엔 안방 비치 푯말에서 송죽님과 함께 인증샷도 며느리가 담아주었다. 2022. 6. 30.
베트남 안방비치의 풍경 배트남 첫날 첫 여행지가 안방비치였다. 끝없이 펼쳐진 호이안 안방비치 생각보단 인적이 드물어 한가히 머리 식히기엔 미케비치보단 훨씬 마음에 들었다. 맥주와 햄버거 그리고 음료수를 시켜놓고 족히 서너 시간을 보내는 동안 나는 해변으로 내려가 열대 지방에서만 볼수 있는 백사장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을 담아보았다. 이색적인 풍경에 황홀했던 시간에 코로나 19의 생각은 말끔히 털어버렸다. 2022. 6. 29.
다낭 하이안 호텔방에서 본 일출 다낭 하이안 호텔 18층에서 일출을 담을수 있을줄은 몰랐는데... 창문이 열리네요. 호텔 맞으편 쪽으로 아침해가 떠 오르내요. 강 이름이 우리나라 한강 처럼 다낭의"한강"이래요. 베트남 다낭의 명물 용다리는 우측으로 보이고 사진에 보이는 다리가 용다리입니다. 우리나라 한강도 폭이 넓기론 소문났는데 다낭의 한강폭도 무척 넓고 아름다워요. 역시 강을 끼고 역사는 발전하는가 봅니다. 이름있는 유명 고층 건물들이 양쪽으로 대단합니다.^^ 2022. 6. 25.
배트남 다낭 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오늘은 6월 25일 토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베트남 날씨는 습기가 적어 내 몸이 확실이 가벼웠는데... 한국 날씨 지금 장마철이라 역시 제 몸이 많이 무겁습니다. 울님들 덕분에 태국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보건소 가서 코로나 검사해야합니다. 출국은 코로나 검사 free 들어 올적엔 태국에서 간단 검사하고 입국 후엔 3일 안에 코로나 검사 꼭 해야 합니다.^^ 2022. 6. 25.
잠시 여행 다녀옵니다. 블로그 친구님들 잠시 여행 다녀옵니다. 6월19일부터 5박6일 베트남 다낭 여행 다녀옵니다. 그동안 울님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탐사 시간되세요. 돌아와서 뵙겠습니다.^^ 2022.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