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갤러리 1 (풍경)306 경복궁의 꽃담과 살구나무 가을 자경전 담장은 꽃담으로 유명하다.자경전 꽃담길에 살구나무가 곱게물들어 꽃담황토색과 너무 잘어울린다.사고석 3단 위에 벽체가 있고 그 위에 기와가 올려져있는 전형적인 궁궐 담장의 모습이다.벽체는 주황색 벽돌과 삼화토로 마감하여 따뜻한 느낌을 준다.참고로 이 벽돌 색은 서울특별시에서 "꽃담황토색"이라 하여 "서울의 10대 대표 색" 중 하나로꼽아 현재 서울택시의 색으로 쓰인다. 2024. 12. 14. 슬도 등대 "바다를 향한 염원" 슬도교에 있는 이 조각상은"바다를 향한 염원" 으로반구대 암각화 중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새끼 업은 고래를 입체적으로 재현하여슬도를 방문하는 모든 이에게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장소가 되고자 제작되었다고 합니다.*******흰색타일로 만들어진 귀신고래는 울산 대곡리에 자리한 반구대 암각화 속에 그려진아기업은 귀신고래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이라고 합니다. 2024. 12. 11. 곱게 물든 은행나무 경복궁 자경전 근처 담장 뒤에 커다란 은행나무노랑게 물든 단풍과 자경전 단청의 조화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워한층 더 아름다운 운치가 돋보인다.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3013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12. 9. 곱게 물든 은행나무 경복궁 자경전 근처 담장 뒤에 커다란 은행나무노랑게 물든 단풍과 자경전 단청의 조화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워한층 더 아름다운 운치가 돋보인다. 2024. 12. 8. 대왕암 2024. 11. 17. 가을의 그리움 억새 호수주변에 하얀 억새가 예쁘게 자라고 있었다.억새의 꽃말은 "한없는 그리움"이라는 꽃말로 사랑과 그리움의 상징으로 가을철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답니다.좀더 많이 피었으면 더 예뻣을텐데..... 전국 산야의 햇빛이 잘 드는 풀밭에서 큰 무리를 이루고 사는 대형 여러해살이풀이다.줄기는 마디가 있는 속이 빈 기둥모양이고 곧게 서며 키가 1~2m 정도 된다.굵고 짧은 땅속줄기가 있으며, 여기에서 줄기가 빽빽이 뭉쳐난다.잎은 길이 50~80cm, 폭 0.7~2cm로 줄처럼 납작하고 길며, 가장자리가 까칠까칠하고밑 부분에는 잎집이 줄기를 싸고 있다.********호수주변에 하얀 억새가 예쁘게 자라고 있었다.억새의 꽃말은 "한없는 그리움"이라는 꽃말로 사랑과 그리움의 상징으로 가을철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답니.. 2024. 11. 16. 물푸레나무 산정호수에서 물푸레나무가 산정호수 물에 푹 빠져버렸네....물푸레나무는 ‘물을 푸르게 하는 나무’란 뜻의 아름다운 우리 이름의 대표 주자다. 실제로 어린가지의 껍질을 벗겨 물에 담가보면 파란 물이 우러난다단단하고 탄성이 좋아서 착 감기는 느낌으로 대단히 아프면서도 오래 쓸 수 있어서 휘초리로 사용을...물을 빨아들이면 다른 나무보다도 팽창을 잘 해서 쐐기로 이용되었다.과거에는 야구방망이 재료의 주종이었으나 현재는 단풍나무 배트가 주종이다. 2024. 10. 28. 요트(yacht)산정호수에서 신나게 물살을 가르는 요트(yacht) 족산정호수에서.... 2024. 10. 28. 산정호수 풍경 2024. 10. 28. 담쟁이 돌담위에 담쟁이 아직은 100%는 아니지만...그래도 아쉽지만 카메라를 들이 댈 정도로 내눈엔 예쁘게 물들었네....좀 더 있으면 고운 옷으로 갈아 입겠지.^^ 2024. 10. 21. 봉천사 개미축제 봉천사:경북 문경시 호계면 봉서2길 201구(지번) 주소호계면 봉서리 37-7 (지번)경북 문경의 작은 사찰 문경 호계면 해발 360m의 월방산 자락 3000여 평의 넘는 연보라빛개미취의 향연에 취했던날 .행사는 9월14일 부터 10월 15일까지 축제 입장료 10,000원에 차한잔과 도토리묵 써비스 2024. 10. 4. 경북 상주 맥문동 솔숲(2) 경북 상주시 화북면에 위치한 맥문동 솔숲은 매년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보랏빛 물결을 이루는맥문동 꽃으로 유명한 곳입니다.약 1만 평의 솔밭에 20만 그루 이상의 맥문동이 심어져 있으며, 만개기에는 솔잎 사이로 보랏빛 꽃잎이펼쳐져 신비로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맥문동 솔숲은 2011년에 조성되었으며, 처음에는 소규모였지만 지금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맥문동 관광지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일몰 시간대에 방문하면 보랏빛 꽃잎과 붉게 물든 하늘이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올해는 화북면에 위치한 맥문동 솔숲 8월29일 찾아 같는데 가뭄 때문인지 해걸인지 꽃이 제대로 피지 않아몇컷찍고 성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일출 시간대 운무와 함께 보라빛 향연을 생각하고 갔는데 맥문동 해걸이를 .. 2024. 9. 8. 경북 상주 맥문동 솔숲 경북 상주시 화북면에 위치한 맥문동 솔숲은 매년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보랏빛 물결을 이루는 맥문동 꽃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약 1만 평의 솔밭에 20만 그루 이상의 맥문동이 심어져 있으며, 만개기에는 솔잎 사이로 보랏빛 꽃잎이 펼쳐져 신비로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맥문동 솔숲은 2011년에 조성되었으며, 처음에는 소규모였지만 지금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맥문동 관광지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일몰 시간대에 방문하면 보랏빛 꽃잎과 붉게 물든 하늘이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올해는 화북면에 위치한 맥문동 솔숲 8월29일 찾아 같는데 가뭄 때문인지 해걸인지 꽃이 제대로 피지 않아 몇컷찍고 성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2014년 8월 28일 찍은 사진을 꺼내 봤습니다.^^ 2024. 9. 8. 경북 성주 성밖숲 맥문동 풍경 주소 :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경산리 446-1 일대구분 : 천연기념물(1999년 4월 6일)성주 경산리 성밖숲은 성주 읍성(邑城) 서문 밖에 만들어진 숲으로 조선 중기 서문 밖의 어린 아이들이 이유없이 죽자풍수지리설을 따라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전해지고, 현재 성밖 숲에는 300∼5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왕버들 59그루가 자라고 있다.성밖숲은 왕버들나무로만 이루어진 숲으로 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을의 풍수지리, 역사, 문화,신앙에 따라 만들어진 전통적인 마을 숲으로 향토성, 민속성, 역사성 등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왕버들 조성 내역성밖에 조성된 숲이라는 단순한 이름 뒤에는 성주의 다양한 역사와 생활사가 담겨진 가치 높은 공간이다. 밤나무 숲으로 이루어.. 2024. 9. 2. 벌노랑이 풍경< 쌍떡잎식물강 > 장미목 > 콩과> 콩과에 속하며 널리 퍼져 자라는 다년생초. 대한민국과 일본이 원산지이고, 산과 들의 양지에 서식한다. 크기는 30~60cm 정도이다. 꽃말은 ‘다시 만날 때까지’이다. 가축의 사료로 활용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잡초로 취급된다. 비개인날 오후 강원도 대덕산 풍력발전기와 벌노랑이 풍경 2024. 7. 4.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물향기 수목원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수국이 있길래 핸드폰으로 몇컷 찍어 보았네요.^^ 2024. 6. 23. 풍력발전소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예뻐서 ... 2024. 6. 23. 대진항 해상공원 손자가 군복무를 오전에 마치고 전역(제대)를 해서 강원도에서 하루 묶고 아침일찍 상경하면서 대진항 해상공원을 들러보았다 . 아침 7시50분 아침빛이 찬란하다. 기념샷을 찍어 주고 싶었으나 어찌나 날씨가 춥고 매서웁던지 그리고 완전 역광이라서 인물사진은 포기하고 기념삼아 현장 사진을 몇장 담아 왔다. 2023. 12. 5. 이전 1 2 3 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