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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해외 여행 이야기/2023년 5~6월 동유럽여행17

프라하 올드카 프라하 올드카 투어 한시간 정도 성이랑 투산궁전 외곽으로 한바퀴 댄싱빌딩도 가고 100유로 주고 아들내외와 송죽님과부용 4명이 탓다. 운전기사가 설명도 잘해주고 유모어가 좋은 분이어서 참 재미 있었다. 2024. 2. 15.
체코 체스키크롬로프성과 주변 전경 체코 체스키크롬로프성과 주변 전경.(5월4일) 2024. 2. 11.
동유럽(체스키크룸로프 성탑) 체코의 시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체스키크룸로프 성탑의 이모 저모. 2023. 12. 19.
오벨리스크위에 걸친 달빛 체코의 동화같은 마을 체스키크룸로프의 구시가지 소보르노스티광장의 오벨리스크위에 걸친 달빛, 핸드폰으로 찍은사진인데 절묘한 순간의 포착이였다 2023. 12. 19.
동유럽 예전 동전(화페수집) 2023. 7. 21.
유럽돈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동유럽 여행중에 오스트리아 수도 빈 중심가에서 우연히 오스트리아 은행앞을 지나다 내눈에 딱 띄인 코인 전시가 눈에 확들어왔는데 마침 일요일이라 은행문은 닫혀있고 진열장에 진열된 주화들을 몇컷 했습니다. 함께한 가족을 잃으까봐서 핸드폰으로 찰깍 찰깍 개눈엔 뭐만 보인다고 ㅎ, 그렇지만 난 주화에 대해서 무례한 혹시 1090님들께 눈꼽 만큼 만이라도 도움이 될까봐 올려봅니다. 15박 16일동안 동유.. 2023. 6. 22.
하늘에서 본구름 동영상(부다페스트 공항착륙) 2023년 5월26일 헝거리 부다페스트 공항 착륙시 하늘에서 본구름 동영상 2023. 6. 11.
하늘에서 내려다본 구름(1) 동유럽 여행 시 하늘에서 내려다 본구름. 파란 하늘에 각양각색의 모양을 한 흰구름이 예뻐서.... 2023. 6. 11.
유채꽃 <십자화과 > 배추속(1) 십자화과 배추속의 두해살이풀이다. 유럽 지중해 원산으로 전 세계에 분포한다. 봄이면 들판을 물들이는 노란 꽃으로 유명하다. 꽃을 보기 위해 관상용으로 심거나 씨에서 나오는 기름을 추출할 목적으로 대량 재배하기도 한다. 한국에는 중국 명나라 시대, 어린잎과 줄기를 먹기 위해 들어온 것으로 추정한다. 잎 모양이 케일과 닮아 ‘시베리안 케일’이라 부르기도 한다. 카놀라유 유채씨의 약 40% 정도가 기름이다. 씨에서 짜낸 유채 기름을 카놀라유(Canola Oil)라 한다. 카놀라(Canola)란 캐나다(Can), 기름(Oil), 산성(Acid)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으로, 본래 캐나다 유채 협회에서 사용하던 상표명이다. 1970년대 캐나다에서 품종 개량한 유채씨 기름을 적극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붙여졌.. 2023. 6. 2.
소래풀<양귀비목 > 십자화과 > 소래풀속> 중국 원산의 귀화식물이며 덤불숲, 산기슭 등에서 자라는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중국에서 부르는 이름은 제갈채이다." 줄기는 곧게 자라며 높이 20~50cm, 아래쪽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전체에 털이 없으며 흰 가루로 덮여 있다. 뿌리잎과 줄기 아래쪽 잎은 잎자루가 있으며 깃꼴로 갈라진다. 줄기 위쪽 잎은 좁은 난형으로 갈라지지 않으며, 밑부분은 귀 모양으로 줄기를 감싸고, 가장자리는 잔 톱니 모양, 끝은 뾰족하다. 꽃은 5~6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보라색으로 피며,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꽃잎은 길이 25~30mm로 꽃받침잎의 2배 길이다. 열매는 각과, 7~8월에 익는데 선형으로 길이 5~11cm, 폭 1.5~3.0mm, 4개의 모서리가 있으며, 끝은 뿔처럼 된다. 씨는 타원형으로 길이 2~3mm.. 2023. 6. 2.
오스트리아의 명물 할슈타트에서 오스트리아 할슈타트에서 장크트볼프강과 이곳의 명물 샤프베르크 산악열차 그리고 모차르트 어머니 고향인 장크트길겐을 구경하려고 아들이 주차장에 주차하는 동안 잠시 핸드폰으로 몇컷! ***** 민들레가 우리나라 민들레보단 꽃잎이 많이 가는 것 같아 클로즈업해서 찍어 보았다. 그런데 사진으론 꽃잎 가는 것이 구별이 잘 안 되네요.^^ 2023. 5. 28.
부다 성과 양귀비 헝거리수도 부다페스트의 부다성에 양귀비꽃이 아름다워 성과함께 한컷... 2023. 5. 27.
올리브 나무(1) 물푸레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5~10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늦은 봄에 누런 흰색의 향기로운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핵과(核果)로 검은 자줏빛으로 익으며 열매로 기름을 짠다. 소아시아가 원산지로 지중해 연안 에스파냐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지에 분포한다. 2023. 5. 27.
빨간 마로니에(프랑스어 marronnier)나무 이명 : 파비아칠엽수,미국칠엽수,빨간꽃칠엽수,잇꽃칠엽수,빨간칠엽수 등. 원산지 : 북아메리카. 정원수나 공원수로 인기 있고 가로수로는 극히 드물다. ****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붉은잎칠엽수를 만나본적이 없는데 동유럽에는 많지는 않지만 간간히 가로수로 심어져 있네요. 2023. 5. 25.
마로니에(프랑스어 marronnier)나무 마로니에(프랑스어 marronnier)나무 그 모양은 칠엽수와 매우 비슷하지만, 꽃차례의 곁가지가 크게 뻗어 큰 원추꽃차례를 이루는 점과 꽃잎이 짙은 분홍색을 띠는 점이 다르다. 또한 칠엽수와 달리, 열매의 바깥면에 밤송이와 같은 가시가 있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가로수로 심기도 한다. 마로니에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으로 칠엽수과에 딸린 갈잎 큰키나무이다. 이탈리아나 프랑스에서 가로수로 많이 가꾸고 있다. 오뉴월에 흰색 바탕에 붉은 무늬가 있는 종 모양의 꽃이 핀다. 같은 칠엽수속에 속하는 일본 칠엽수(Aesculus turbinata)와 혼동을 빚곤 한다. 양자는 둘을 그대로 두고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나지만, 둘이 다르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같이 칠엽수라고 부르거나, 혹은 마로니에라고 부른다. 한.. 2023. 5. 18.
덩굴해란초 (애기누운주름잎)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성벽투어 중에 만난 덩굴해란초 대단한 생명력의 덩굴해란초입니다. 척박한 환경속에서도 끈질긴 생명력 동유럽 여행중에 여기 저기서 많이 보였어요. 한해살이풀이다. 꽃은 5~9월에 핀다. 남유럽 원산의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바닥을 기며, 털이 없고, 때때로 마디에서 뿌리가 나온다. 잎은 어긋나며, 손바닥 모양으로 5~9개로 얕게 갈라진다. 꽃은 연한 자주색에서 보라색이며,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나온다. 열매는 삭과다. 남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 2006년과 2007년 서울 불광동에서 발견되어 2009년에 국내 분포가 되었다고 보고 되었다. 해란초(Linaria japonica Miq.)에 비해 기는줄기가 있는 덩굴성이며, 잎은 손바닥 모양이므로 구분된다. 힘들고 바쁜 여행중이라 이번 여.. 2023. 5. 15.
삼수개미자리 (좀산개미자리)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중 한 곳인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서 삼수개미자리를 만났던 기쁨. 이렇게 아름다운 폭포가 있는 곳에서 우연히 "특산식물인"삼수개미자리를 만나다니 폭포를 감상하는 것보다 더 기분이 좋았다. 삼수개미자리 분포 정보 함경남도 삼수에서 혜산진 사이의 고산에서 자란다. 북방계 '삼수개미자리' 자생지 남한서 첫 발견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강원도 석회암지대에서 '삼수개미자리' 자생지를 발견했다고 2010.09. 28일 밝혔다. 북방계 "특산식물인" 삼수개미자리가 남한지역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국립수목원 측은 설명했다. 귀하게 만난 꽃이라 담은 것을 다 올려 본다.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의 식생은 우리나라 2750m 백두산의 식생과 비슷했다... 2023.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