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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버섯류72

운지 버섯 형태 : 균모의 폭은 1~5cm, 두께는 1~2mm로 얇고 단단한 가죽질이며 반원형이다. 표면은 흑색, 회색, 황갈색, 암갈색 등의 고리무늬가 있고 짧은 털로 덮여 있다. 표피의 털 아래쪽은 암색의 피층이 발달한다. 살은 백색이다. 관공의 길이는 1mm 정도이다. 구멍은 둥글고 3~5/mm개가 있으며 백색, 황색, 회갈색 등이다. 2024. 2. 21.
치마 버섯(?) 이름을 아시는분 가르켜 주세요.^^ 2024. 1. 27.
진황색 난버섯 이 버섯은 노란난버섯(Pluteus leoninus)으로 알려졌던 버섯인데 최근에 진황색난버섯(Pluteus variabilicolor)라는 종이 버섯 조사 결과에 등장했다. 이에 여러 모로 연구해 보니 노란난버섯으로 알려졌던 버섯이 바로 이 종인 것을 논문 내용과 이미지, 현미경 관찰 등로 확인했다. 노란난버섯은 실제로 국내에 존재하지 않을 수도 개요 버섯갓의 지름은 2-7cm 정도이다. 어릴 때는 종 모양에서 반원 모양을 거쳐 편평하게 된다. 갓 표면은 털이 없이 매끈하고 어릴 때는 밝은 노란색, 황금빛 노란색에서 노래 되면 중황색이 가미된 어두운 노란색으로 되ㅕㅁ, 가운데는 좀 진한색이된다. 어릴 때는 가운데가 돌출하고 주름이 많이 지지남 점차 평활해지며, 습할 때는 가장자리에 방사상의 선이 나타난.. 2023. 12. 19.
먹물버섯(2) 2023. 9. 24.
먹물버섯(1) 2023. 9. 24.
뱀버섯 2023. 9. 24.
접시껄껄이그물버섯<그물버섯목 > 그물버섯과 > 껄껄이그물버섯속> 접시껄껄이 그물버섯 식용 가능. 그물 버섯과. 갓 지름 10~25cm 높이 5~15cm. 굵기 2.5~5.5cm 정도로 대형 버섯이다. 여름 ~가을에 활렵 수림의 땅에서 홀로 자란다. 생으로 먹는겄은 금물이며 어린겄은 먹으면 문어 맛이 난다고 합니다. 2023. 7. 19.
영지버섯 2023. 7. 19.
덕다리버섯<덕다리버섯속> 담자균류 민주름버섯목 불로초과에 속하는 버섯. 전세계에 분포하며, 활엽수에 서식한다. 갓의 너비는 10~50cm 정도이며, 높이는 30~40cm 정도이다. 갓의 색깔은 여러가지인데 대부분 가장자리가 가장 밝은 색을 띤다. 형태는 넓고 두툼한 부채와 비슷하고 끝 부분이 물결모양인 경우도 있다. 2023. 7. 5.
명아주개떡버섯<구멍장이버섯과> 균모의 폭은 10-20㎝로 반원형으로 편평한 모양이고 두께는 1-3㎝이고 표면은 육계색 또는 암갈색의 촘촘한 털로 덮여 있고 희미한 고리 무늬가 있다. 살은 다습하고 연한 육질이며 연어 살색이나 건조하면 퇴색하여 백색으로 되고, 가벼운 갯솜형 섬유질로 된다. 아랫면의 관공은 살과 같은 색이고 길이는 3-15㎜로 건조하면 백색으로 되며 구멍은 불규칙하고 또는 다각형이고 벽은 세로로 갈라진다. 포자의 크기는 4-5.5×2-2.5㎛로 타원형 또는 종자형이고 표면은 매끄럽고 무색이다. 어릴 때 식용한다. 발생은 1년 내내 발생하는 1년생이다. 활엽수의 고목에 1-2개가 나는 목재부후균이다. 2023. 7. 5.
마귀광대버섯 균모의 지름 4-25cm로 둥근 산 모양에서 차차 편평하게 되나 가운데는 약간 오목하다. 표면은 약간 끈적기가 있고 회갈색 또는 올리브 갈색으로 가장자리는 방사상의 줄무늬 홈선을 나타내며 표면에 백색의 외피막의 파편이 산재한다. 주름살은 끝 붙은 주름살이다. 자루의 길이는 5-35cm이고 굵기는 0.6-3cm로 백색이고 상부에 막질의 턱받이가 있으며 아래쪽에는 인편이 있고 기부는 부풀어 있으며 대주머니의 흔적이 고리 모양으로 남는다. 포자의 크기는 9.5-12×7-9㎛로 넓은 타원형이고 난아미로아드 반응이다. 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침엽수 또는 활엽수림의 느티나무 근처에 단생한다. 한국에서는 백두산, 안마군도, 한라산, 월출산, 지리산, 변산반도국립공원, 속리산, 가야산, 다도해해상국립공원(금오도) 등 거.. 2023. 6. 22.
마른가지선녀버섯<송이버섯과(Tricholomataceae) > 선녀버섯속(Marasmiellus)> 균모는 지름 4-18㎜로 반구형에서 편평형이 되고 주변부는 위로 뒤집힌다. 표면은 털이 나 있고 백크림색 또는 살색으로 가장자리는 예리하다. 살은 희고 막질이다. 주름살은 백크림색 또는 살색으로 바른 주름살이며 가장자리는 털이 나 있다. 버섯 자루는 5-20×0.3-1㎜로 원통형이며 꼭대기는 희고 기부로 감에 따라 적갈색이고 백색 털이 나 있고 섬유질이다. 포자문은 백색으로 포자는 방추형 또는 타원형으로 민둥하고 7.7-10.36×2.7-3.7㎛이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서 활엽수의 죽은 가지 위에 난다. 광릉에서 채집하였다. 분포는 한국에는 방태산, 어래산을 비롯하여 일본, 유럽 등에 자생한다. 2023. 6. 22.
끈적민뿌리버섯( 담자균문, 주름버섯목, 뽕나무버섯과, 민뿌리버섯속) 갓은 크기 3~8㎝정도로 어릴때는 둥근산 모양에서 점차 편평하게 된다. 갓 표면은 탁한 백색이고 가운데는 회갈색 또는 살색이며, 습할 때는 #끈적 거리고 가장자리에는 약간 줄무늬선을 나타낸다. 살은 백색이고 연하다. 주름살은 백색으로 반투명해 보이고 자루에 바르게 붙은 주름살모양이며, 주름살 간격은 엉성하다. 자루는 길이 3~7㎝정도로 단단한 연골질이며, #자루속은차 있다. 자루 표면은 #백색 이고 턱받이 윗쪽은 주름살모양으로 줄무늬선이 나타나고 아래쪽에는 간혹 회갈색의 비늘이 붙어 있는 경우도 있다. #턱받이는 #백색의막질모양으로 자루 윗쪽에 붙어 있다. 2022. 9. 5.
노랑망태버섯 올해는 노랑망태버섯 보기도 참 힘듭니다. 예전에 나온던 곳 몇곳을 찾아 보아도 눈에 보이지 않네요. 간신히 모기에게 헌혈 잔뜩하고 만나 것이 요모양 요꼴입니다.^^ 2022. 8. 9.
노란국수버섯 여름부터 가을까지 혼합림이나 숲속의 낙엽, 이끼 사이의 땅 위에 홀로 나거나 무리를 이루어 자란다고 하구요. 자실체의 높이는 2~7cm 정도로 자라고 가는 곤봉 모양 또는 편평한 막대 모양으로 보통 굽어 있거나 뒤틀려 있다고 하며, 표면은 전체가 등황색이고 오래되면 끝이 마르면서 탁한 갈색으로 된다고 하고, 살은 잘 부서지지 않는 육질로 황색이라고 합니다. 버섯 이름의 유래 이름은 버섯 색깔이 노란색을 띠고 원통형으로 끝이 둥글고 드물게 한두개의 가지를 친다고 하고 이 모습이 마치 창처럼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보여지네요. 2022. 7. 29.
말불버섯.? 2022. 7. 21.
? 2022. 7. 11.
간버섯 항균 성분이 있어 화상 염증에 유용하며, 항종양성 약용버섯으로 이용한다. 크기 : 갓 지름 2~15cm, 두께 0.2~0.5cm. ​ 1년 내내 침엽수와 활엽수의 죽은 줄기나 가지에 군생하며, 부생 생활을 하여 목재를 썩힌다. 갓은 반원형의 부채모양으로 편평하다. 갓 표면은 매끄럽고 희미한 환문이 있으며, 선홍색 또는 주홍색을 띤다. 살은 약간 누런빛을 띤 붉은색이다. 자루가 없으며 질긴 가죽질이다. 관공은 길이 1~2mm로 가는 원형의 구형이며 1mm 사이에 6~8개가 있고 약간 누런빛을 띤 어두운 붉은색이다. ​ 포자는 긴 타원형이고 약간 구부러지며 표면은 매끄럽고 무색이다. 죽은 나무에서 자란 균사는 진한 담홍색을 띤다. 목재부 후균으로 백색부후를 일으킨다. 한국 전국, 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 분포.. 2022.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