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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설중 풍경135

설중 2024. 12. 4.
설중 풍경 2024. 12. 1.
허난설원 생가의 설경 풍경 강릉시에 있는 허난설헌의 생가에 폭설이 많이 오던날! 노송숲에 설경과 고드름이 아름다웠다. 몸은 추웠어도 마음이 순수한 하얀 눈처럼 행복 행복 했던날.^^ 2024. 2. 21.
냇가(川) 설경 잠시 틈을 내 흐르는 냇가에 눈이 녹기 전에 몇컷을 담아 봅니다.^^ 2024. 2. 2.
눈위에 그린 나무 그림. 눈 위에 나무 그림자가 그린 기하학적 그림들... 한 폭의 수묵화 같은 느낌이든다. 흑백사진이랑 구분이 잘안 될 만큼 거뭇한 나무그림자와 발자국 없는 하얀 눈뿐인 세상.! 2024. 1. 25.
함백산 가는길 2024. 1. 13.
함백산 가는길(6) 2024. 1. 13.
함백산 가는길(5) 눈속에 태기산 가는 길 휴계소에서 내려다 보이는 꿈속에 동화 같은 마을 망원렌즈로 끌어 당겨 보았다. 흰눈이 초라한 시골 마을을 아름답게 만들어준 꿈속에 동화 같은 마을...^^ 2024. 1. 13.
함백산 가는길(4) 눈속에 태기산 가는 길 휴계소에서 내려다 보이는 꿈속에 동화 같은 마을 망원렌즈로 끌어 당겨 보았다. 흰눈이 초라한 시골 마을을 아름답게 만들어준 꿈속에 동화 같은 마을...^^ 2024. 1. 13.
함백산 가는길(3) 2024. 1. 13.
함백산 가는길(2) 2024. 1. 13.
함백산 가는길 휴계소 에서 2024. 1. 13.
허난설헌의 생가의 설경. 강릉시에 있는 허난설헌의 생가에 폭설이 많이 오던날! 노송숲에 설경과 고드름이 아름다웠다. 몸은 추웠어도 마음이 순수한 하얀 눈처럼 행복 행복 했던날.^^ 2024. 1. 10.
폭설(2) 기상청에 따르면 12월 기준 13년 만에 가장 많은 양을 기록했다한다. 전문가들은 엘니뇨와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습기를 머금은 따뜻한 공기가 한반도 주변에 많아지며 갑작스러운 폭설이 내렸다한다. 폭설에 소나무들의 가지가 많이 찧어졌다. 위험한 눈길이었다.^^ 2024. 1. 7.
폭설(1) 기상청에 따르면 12월 기준 13년 만에 가장 많은 양을 기록했다한다. 전문가들은 엘니뇨와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습기를 머금은 따뜻한 공기가 한반도 주변에 많아지며 갑작스러운 폭설이 내렸다한다. 폭설에 소나무들의 가지가 많이 찧어졌다. 위험한 눈길이었다.^^ 2023. 12. 28.
눈 오리(만들기) 외출후 돌아오는 길 집앞 화단위에 고사리 같은 손으로 눈오리를 예쁘게 만들어 줄세워 놓아 핸드폰으로 몇컷 담아 보았네요. 누구의 솜씨일까? 동심의 세계에 잠시 빠져 보세요. 2023. 12. 28.
설화 꽃꽃이 남부 지방의 폭설이 도로 위에 눈 꽃꽂이 장식을 해놓은 듯합니다. 결혼식 신부의 bouquet 같은 꽃다발에 잠시 내 눈을 호강시키고, 마음을 빼앗아 갔던 행복했던 순간. 도솔천에서...^^ 2023. 12. 26.
폭설 변덕스러운 날씨에 운전이 힘들었던날 2023.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