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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692

백운산 백학봉 파노라마 내장산 정상에서 바라본 백학봉 설경멀리서 200m 망원으로 당겨본 백운산 백학봉 설경 암벽의 거대한 규모가 실감이 난다.3장을 합해서 파노라마로 만든사진 오랫만에 추억의 사진을 꺼내 보았다.삼각대도 없이 손각대로 망원으로 당겨 보았는데 흔들리지 않고사진이 그런데로 ....ㅎ, .^^ 2025. 2. 21.
내장사 우화정 설중 풍경 내장사 우화정 설중 풍경곤도라 타고 옳라 가며 담은 사진. 2025. 2. 21.
설경 겨울 나목에 흰 눈꽃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예쁘게 피었다.가슴 설레이는 순간 이었다.^^ 2025. 2. 20.
내장사 내장사는 636년 창건 이래 1951년까지 화재로 총 3차례 전소되었다. 6.25 전쟁이 끝난 후 절을 중창했지만 2012년에는 전기누전으로 대웅전이 전소되었다. 이로써 5번째로 대웅전이 전소되었지만 국가의 결정이나 전쟁 또는 실화로 불이 일어난 옛 사례와는 달리 이 화재는 개인이 저지른 방화였다.내장사는 내장산에 있는 선운사의 말사(末寺)이다. 전북도 기념물인 내장사는 2012년 10월 31일 전기적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 대웅전이 모두 불탔다. 당시 불화 3점과 불상 1점이도 소실됐다. 불에 타 복원된 지 9년 만에 다시 화염에 휩싸였다. 내장사 대웅전은 6·25전쟁 때 소실됐다가 1958년 중건(重建)됐다.2021년 3월 5일 오후 6시 30분에 내장사 대웅전에 누군가가 침입해 방화한 후 도주하는 .. 2025. 2. 7.
백운봉 설경 장성군 내장산 정상에서 백운봉 설경 2025. 2. 5.
백운산 설경 장성군 내장산 정상에서 백운봉 설경 2025. 2. 4.
소나무와 설경 많이 내린 눈에 소나무 가지가 찢어 졌어요.소나무와 설경. 2025. 1. 11.
홍단풍과 흰눈(雪) 2024년 첫눈부터 폭설이 되었네.117년 만에 11월의 첫눈이 가을이 다 가기전 내려 홍단풍위에 환상의 색 조합이 되었네.흰 조고리에 빨강 치마자락이 생각나는 아름다움입니다...^^ 2025. 1. 6.
경복궁의 꽃담과 살구나무 가을 자경전 담장은 꽃담으로 유명하다.자경전 꽃담길에 살구나무가 곱게물들어 꽃담황토색과 너무 잘어울린다.사고석 3단 위에 벽체가 있고 그 위에  기와가 올려져있는 전형적인 궁궐 담장의 모습이다.벽체는 주황색 벽돌과 삼화토로 마감하여 따뜻한 느낌을 준다.참고로 이 벽돌 색은 서울특별시에서 "꽃담황토색"이라 하여 "서울의 10대 대표 색" 중 하나로꼽아 현재 서울택시의 색으로 쓰인다. 2024. 12. 14.
슬도 등대 "바다를 향한 염원" 슬도교에 있는 이 조각상은"바다를 향한 염원" 으로반구대 암각화 중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새끼 업은 고래를 입체적으로 재현하여슬도를 방문하는 모든 이에게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장소가 되고자 제작되었다고 합니다.*******흰색타일로 만들어진 귀신고래는 울산 대곡리에 자리한 반구대 암각화 속에 그려진아기업은 귀신고래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이라고 합니다. 2024. 12. 11.
곱게 물든 은행나무 경복궁 자경전 근처 담장 뒤에 커다란 은행나무노랑게 물든 단풍과 자경전 단청의 조화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워한층 더 아름다운 운치가 돋보인다.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3013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12. 9.
곱게 물든 은행나무 경복궁 자경전 근처 담장 뒤에 커다란 은행나무노랑게 물든 단풍과 자경전 단청의 조화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워한층 더 아름다운 운치가 돋보인다. 2024. 12. 8.
설중 2024. 12. 4.
설중 풍경 2024. 12. 1.
방어진항의 일몰빛 일몰이 아름답다고 자자하게 소문난 곳 방어진항의 슬도등대의노을을 담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지만 슬도등대와 일몰과는 각도가 맞지 않네그래도 남은 해를 꼬리라도 잡으려고 허등대며 달려가 담은 일몰빛꿩대신 닭이라도 잡는 마음으로셧터를 눌러본다. 2024. 11. 26.
대왕암 2024. 11. 17.
가을의 그리움 억새 호수주변에 하얀 억새가 예쁘게 자라고 있었다.억새의 꽃말은 "한없는 그리움"이라는 꽃말로 사랑과 그리움의 상징으로 가을철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답니다.좀더 많이 피었으면 더 예뻣을텐데.....      전국 산야의 햇빛이 잘 드는 풀밭에서 큰 무리를 이루고 사는 대형 여러해살이풀이다.줄기는 마디가 있는 속이 빈 기둥모양이고 곧게 서며 키가 1~2m 정도 된다.굵고 짧은 땅속줄기가 있으며, 여기에서 줄기가 빽빽이 뭉쳐난다.잎은 길이 50~80cm, 폭 0.7~2cm로 줄처럼 납작하고 길며, 가장자리가 까칠까칠하고밑 부분에는 잎집이 줄기를 싸고 있다.********호수주변에 하얀 억새가 예쁘게 자라고 있었다.억새의 꽃말은 "한없는 그리움"이라는 꽃말로 사랑과 그리움의 상징으로 가을철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답니.. 2024. 11. 16.
물푸레나무 산정호수에서 물푸레나무가 산정호수 물에 푹 빠져버렸네....물푸레나무는 ‘물을 푸르게 하는 나무’란 뜻의 아름다운 우리 이름의 대표 주자다. 실제로 어린가지의 껍질을 벗겨 물에 담가보면 파란 물이 우러난다단단하고 탄성이 좋아서 착 감기는 느낌으로 대단히 아프면서도 오래 쓸 수 있어서 휘초리로 사용을...물을 빨아들이면 다른 나무보다도 팽창을 잘 해서 쐐기로 이용되었다.과거에는 야구방망이 재료의 주종이었으나 현재는 단풍나무 배트가 주종이다. 2024.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