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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694

돌단풍 계곡 바위틈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굵다.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며, 5-7갈래로 갈라진 단풍잎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다. 꽃은 4-5월에 뿌리에서 난 높이 30-50cm의 꽃줄기에 원추형 취산꽃차례로 피며, 연한 붉은색을 띤 흰색, 지름 1.2-1.5cm다. 꽃받침잎은 5-6장이며, 긴 난형, 흰색, 끝이 뾰족하다. 꽃잎은 5-6장이며, 흰색, 꽃받침과 비슷하지만 크기가 작다. 수술은 5-6개이며, 꽃잎보다 짧다. 열매는 삭과이며, 난형이다.*******무릎이 아파서 한모델 갖고 요리 조리 두리 버젼. 2025. 4. 13.
창덕궁 홍매화 창덕궁 만첩홍매화는 매년 3월 초순부터 중순까지 약 2주간 절정을 이루며 예쁘게 피어  관광객들의 1순위 사진 찍기 명소이다. 2025. 3. 15.
백운산 백학봉 파노라마 내장산 정상에서 바라본 백학봉 설경멀리서 200m 망원으로 당겨본 백운산 백학봉 설경 암벽의 거대한 규모가 실감이 난다.3장을 합해서 파노라마로 만든사진 오랫만에 추억의 사진을 꺼내 보았다.삼각대도 없이 손각대로 망원으로 당겨 보았는데 흔들리지 않고사진이 그런데로 ....ㅎ, .^^ 2025. 2. 21.
내장사 우화정 설중 풍경 내장사 우화정 설중 풍경곤도라 타고 옳라 가며 담은 사진. 2025. 2. 21.
설경 겨울 나목에 흰 눈꽃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예쁘게 피었다.가슴 설레이는 순간 이었다.^^ 2025. 2. 20.
내장사 내장사는 636년 창건 이래 1951년까지 화재로 총 3차례 전소되었다. 6.25 전쟁이 끝난 후 절을 중창했지만 2012년에는 전기누전으로 대웅전이 전소되었다. 이로써 5번째로 대웅전이 전소되었지만 국가의 결정이나 전쟁 또는 실화로 불이 일어난 옛 사례와는 달리 이 화재는 개인이 저지른 방화였다.내장사는 내장산에 있는 선운사의 말사(末寺)이다. 전북도 기념물인 내장사는 2012년 10월 31일 전기적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 대웅전이 모두 불탔다. 당시 불화 3점과 불상 1점이도 소실됐다. 불에 타 복원된 지 9년 만에 다시 화염에 휩싸였다. 내장사 대웅전은 6·25전쟁 때 소실됐다가 1958년 중건(重建)됐다.2021년 3월 5일 오후 6시 30분에 내장사 대웅전에 누군가가 침입해 방화한 후 도주하는 .. 2025. 2. 7.
백운봉 설경 장성군 내장산 정상에서 백운봉 설경 2025. 2. 5.
백운산 설경 장성군 내장산 정상에서 백운봉 설경 2025. 2. 4.
소나무와 설경 많이 내린 눈에 소나무 가지가 찢어 졌어요.소나무와 설경. 2025. 1. 11.
홍단풍과 흰눈(雪) 2024년 첫눈부터 폭설이 되었네.117년 만에 11월의 첫눈이 가을이 다 가기전 내려 홍단풍위에 환상의 색 조합이 되었네.흰 조고리에 빨강 치마자락이 생각나는 아름다움입니다...^^ 2025. 1. 6.
경복궁의 꽃담과 살구나무 가을 자경전 담장은 꽃담으로 유명하다.자경전 꽃담길에 살구나무가 곱게물들어 꽃담황토색과 너무 잘어울린다.사고석 3단 위에 벽체가 있고 그 위에  기와가 올려져있는 전형적인 궁궐 담장의 모습이다.벽체는 주황색 벽돌과 삼화토로 마감하여 따뜻한 느낌을 준다.참고로 이 벽돌 색은 서울특별시에서 "꽃담황토색"이라 하여 "서울의 10대 대표 색" 중 하나로꼽아 현재 서울택시의 색으로 쓰인다. 2024. 12. 14.
슬도 등대 "바다를 향한 염원" 슬도교에 있는 이 조각상은"바다를 향한 염원" 으로반구대 암각화 중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새끼 업은 고래를 입체적으로 재현하여슬도를 방문하는 모든 이에게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장소가 되고자 제작되었다고 합니다.*******흰색타일로 만들어진 귀신고래는 울산 대곡리에 자리한 반구대 암각화 속에 그려진아기업은 귀신고래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이라고 합니다. 2024. 12. 11.
곱게 물든 은행나무 경복궁 자경전 근처 담장 뒤에 커다란 은행나무노랑게 물든 단풍과 자경전 단청의 조화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워한층 더 아름다운 운치가 돋보인다.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3013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12. 9.
곱게 물든 은행나무 경복궁 자경전 근처 담장 뒤에 커다란 은행나무노랑게 물든 단풍과 자경전 단청의 조화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워한층 더 아름다운 운치가 돋보인다. 2024. 12. 8.
설중 2024. 12. 4.
설중 풍경 2024. 12. 1.
방어진항의 일몰빛 일몰이 아름답다고 자자하게 소문난 곳 방어진항의 슬도등대의노을을 담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지만 슬도등대와 일몰과는 각도가 맞지 않네그래도 남은 해를 꼬리라도 잡으려고 허등대며 달려가 담은 일몰빛꿩대신 닭이라도 잡는 마음으로셧터를 눌러본다. 2024. 11. 26.
대왕암 2024.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