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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백두산의 야생화와 풍경/백두산에서 인물17

백두산에서 2022. 1. 25.
이정수 백두산 사진 작가와 함께한 동료들 2022. 1. 25.
함께한 동료 2022. 1. 25.
백두산에서 2022. 1. 25.
백두산 천지 지킴이 백두산(白頭山)은 눈을 이고 있으며 화산 폭발로 흰색의 浮石(부석)이 쌓인데서 붙여진 이름이라하지요. 북한과 남한에서는 백두산(白頭山) 중국에서는 장백산(長白山) 그런데 1962년 주은래와 김일성이 국경을 정할때 천지와 백두산 열여섯 봉우리를 갈라 55% 는 북한 45% 는 중국으로 나누었으니 우리는 북한땅을 밟을 수 없어 중국쪽 천지만 관람할수 있으니 일인당 천지 관람료가 3만원씩 될겁니다. 그런데 중국땅쪽 천지 트랙깅 할려면 따로 입장료가 일인당 2007년에 한국돈 10만원을 내고 입장할수 있었는데 2008년 이후에는 일인당 20만원씩 더 추가하고 종주했으니 그돈이 다 중국으로 들어가니 하루에도 수천명씩 백두산을 찾는 관광객이 있으니 그돈이 어마 어마하게 중국으로 들어 갑니다. ***** 이사진은 백.. 2022. 1. 24.
천지로 하강하는 동료들 2022. 1. 24.
장백폭포 앞에서 2022. 1. 24.
함께했던 동료 2022. 1. 24.
천지에서 일몰을 기다리면서... 2022. 1. 24.
천지에서 일몰을 기다리면서... 2022. 1. 24.
천지에서 사진 찍기 포즈를 취하는 사람들 2022. 1. 24.
가이드(백두산 종주시 가이드) 2022. 1. 24.
남친에게 포즈를 취하는 중국 여인 2022. 1. 24.
백두산 지킴이 2022. 1. 24.
소천지 올라가는 중에 2022. 1. 24.
연변 시내에서 백두산 함께한 친구들 이정수 백두산 사진 작가와 함께 2022. 1. 24.
[통일로 미래로] 이정수 사진작가 초고화질로 담은 금강산 백두산 [통일로 미래로] 이정수 사진작가 초고화질로 담은 금강산 백두산…20년의 기록 / KBS 2021.06.12. 이북도민작가 이동현 ・ 2023. 7. 15. 18:46 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앵커] 코로나 때문에 지금은 갈 수 없지만, 백두산은 요즘 같은 초여름부터가 본격적인 관광 성수기라고 하는데요. 네. 중국 쪽에서 해발 2,744m 백두산 천지에 오르면 북한 지역까지 훤히 볼 수가 있는데요. 최효은 리포터! 백두산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분을 만나고 왔다죠? [답변] 네. 그렇습니다. 20여 년 동안 백두산의 사계절을 직접 기록해 온 이정수 사진작가를 만나고 왔습니다. [앵커] 이분이 북한 지역 촬영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있는 분이라고요? [답변] 네, 맞습니다. 70대의 고령에도 2.. 2022.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