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의 야생화와 풍경307 백두산 천지의 내 그림자 새벽 일찍 일출사진을 담고 자리를 옮겨 다시 천지를 담은 시간이 아침 5시 30분 백두산 천지에 일출 빛에 천지의 그림자와 사진을 찍고 있는 나의 그림자가 나오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는 흔치 않은 경우도 않을듯합니다. 2022. 2. 24. 백두산의 일몰 풍경 2022. 2. 9. 백두산의 풍경 2022. 2. 9. 백두산의 담자리꽃 2022. 2. 5. 백두산에 달구지꽃 2022. 2. 4. 백두산 천지의 설경 백두산 능선 북파 종주길로 북한땅을 빼고 중국쪽 천지를 한바퀴 돌며 천지를 다각도에서 담아볼 수 있었던 행운이었는데 다행히 날씨까지 받혀주어 천운이 받혀 주었던 종주길이었다. 백두산의 아름다움을 온 종일 감상할 수 있는 북파에서 서파로 새벽 4시부터시작 저녁 6시까지 걷고 걷고 또 걸으며 힘든줄 몰랐던 들꽃 트레킹 코스이다. 이길을 종주하기위해 가이드 안내비등 한국돈 27을 중국쪽에 더 받혀야했다. 12년전의 27만원 이었는데 지금은 종주할려면 얼마를 더 지불해야 하는지 알수 없다. 백두산 종주길은 거의가 중국측 가이드 없이는 입장이 않되는 위험한 코스의길도 많다. 2022. 1. 29. 백두산 설경(하늘이 예뻣던날) 2022. 1. 28. 금괭이눈 꽃 : 꽃은 4~6월에 피고 꽃받침조각은 4개이며 길이 2~3mm로서 황록색이고 수술은 8개로서 보다 짧으며 꽃밥은 황색이다. 암술대는 길이 1mm이고 암술머리는 두상이며 심피는 길이 5mm, 지름 2mm로서 벌어지고 암술대가 남아있다. 열매 : 과실은 삭과이고 종자는 길이 0.5mm, 지름 0.4mm로서 돌기의 줄이 있다. 특징 : 꽃받침조각과 주위 잎의 색깔이 노랗게 금가루를 뿌려 놓은 것 같다. 열매의 모양은 고양이의 눈을 닮았다. 2022. 1. 27. 나도수영 분포 : 백두산 고산대 또는 아고산대에서 자란다. 몽골, 일본, 러시아, 유럽, 북미주 등에 분포한다. 습윤한 나지에서 자란다. 이름 기원, 유래 - 수영과 유사하다는 뜻의 일명. 꽃이삭은 수영과 약간 닮았으나 풀잎이 둥근 신장 모양이기 때문에 나도수영이라 부른다. 2022. 1. 27. 이끼와 지의류 2022. 1. 27. 달구지꽃 2022. 1. 27. 담자리꽃 2022. 1. 27. 나도개감채 2022. 1. 27. 천지에 설중 두메자운과 담자리꽃 2022. 1. 26. 설중 금괭이눈(백두산에서) 꽃 : 꽃은 4~6월에 피고 꽃받침조각은 4개이며 길이 2~3mm로서 황록색이고 수술은 8개로서 보다 짧으며 꽃밥은 황색이다. 암술대는 길이 1mm이고 암술머리는 두상이며 심피는 길이 5mm, 지름 2mm로서 벌어지고 암술대가 남아있다. 열매 : 과실은 삭과이고 종자는 길이 0.5mm, 지름 0.4mm로서 돌기의 줄이 있다. 특징 : 꽃받침조각과 주위 잎의 색깔이 노랗게 금가루를 뿌려 놓은 것 같다. 열매의 모양은 고양이의 눈을 닮았다. 2022. 1. 26. 설중 담자리꽃 나무(1) 높은 산의 정상 부근에 자라며 수직적 분포를 살펴보면 해발 1,200m~2,200m 정도에서 자라고 수평적으로는 한국 북부지방, 일본 북해도, 구주, 북미에까지 분포한다. 백두산에서는 각 방향의 높은 지대에 자라며 천지 주변의 암석지에서도 자란다. 6월 초쯤 대군락을 이루며 꽃을 핀다. 순백의 꽃잎과 황금색의 꽃술이 어우러져 땅바닥에 낮게 깔려서 핀다. 풀같이 보이는 작은 나무로서 겨울에도 잎이 푸르다. 원줄기는 가지를 치면서 옆으로 뻗는다. 잎은 어긋하여 나지만 모여서 난 것처럼 보이며 모양은 넓은 타원형이다. 표면은 털이 없고 엽맥이 들어가기 때문에 주름이 진다. 뒷면은 흰 선모가 많이 나고 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흰털이 있으며 가운데까지 턱잎이 붙어 있다. 꽃이 진 다음에는 암술대.. 2022. 1. 25. 백두산에서 2022. 1. 25. 이정수 백두산 사진 작가와 함께한 동료들 2022. 1. 25. 이전 1 2 3 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