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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나무열매,나무,나무꽃/나무열매258

채진목 열매<장미목 > 장미과 > 채진목속> 꽃양성꽃으로 짧은 가지끝에 나오는 산방상 총상꽃차례로 4월 중순 ~ 5월에 백색으로 핀다.꽃자루에 털이 있으며 꽃받침통에 면모가 밀생한다.꽃받침열편은 길이 2.5㎝로서 피침형이고 젖혀지며, 꽃잎은 꽃받침조각과 더불어 각 5개이고 선형이며길이 1.0~1.5㎝, 폭 2~3mm로서 원두이다.수술은 20개이고 꽃받침통보다 약간 길며 씨방끝에 털이 있고 암술대가 5개로 갈라진다.열매열매는 이과(梨果)로서 둥글며 지름 1cm로 9~11월에 암자색으로 익고 꽃받침열편이 달려 있으며, 꽃받침열편은 숙존한다.소과경은 길이 15~20mm로서 털이 없다.종자는 한 열매에 3~5개씩 들어있고 편평한 콩팥모양이며 길이 5mm로서 흑갈색이고 끈적거리는 점질의 물질로 채워져 있다.열매의 끝에는 꽃받침이 붙어 있다. 2024. 6. 24.
단풍나무 열매 단풍나무 종류는 잎이 손바닥을 펼친 모양으로 여러 갈래 갈라졌고 두 개의 열매가 쌍으로 붙어서V자 모양으로 열매자루에 달리는데, 각 열매에 날개가 있는 특징이 있다.잎은 가을에 붉은색이나 노란색으로 곱게 물이 든다. 2024. 6. 6.
댕강나무 키가 2m 정도 자란다. 줄기에 세로로 긴 줄무늬가 있으며 속은 흰색이다.잎은 마주나고 털이 나 있으며 잎가장자리에는 작은 톱니들이 있다.꽃은 연한 붉은색을 띠며 통꽃으로 5월에 잎겨드랑이나 가지 끝에서 1개의 꽃줄기마다 3송이씩 모여 핀다.꽃받침통은 길이 5㎜ 정도이며 끝은 5갈래로 나누어졌다.한국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로 북한의 평안남도 맹산과 성천에서 볼 수 있다.이밖에 한국에서 자라는 댕강나무속 식물로는충청북도 단양군의 석회암지대에서 자라고 있는 줄댕강나무, 경상북도·황해도 및 북한지방의 털댕강나무,울릉도의 바위틈에서만 자라는 섬댕강나무 등이 있다.이중 줄댕강나무는 한국 초창기 식물분류학자인 정태현 박사를 기념하기 위해 '태현'을 따서 학명을 만들었다.수국과에 속하는 말발도리속의 매화말발도리를 댕강.. 2024. 6. 2.
설중 감나무 2016 눈 온후 맑게 개인날 파란 하늘에 설중 감나무 아름 다운 풍경 이었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46727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1. 21.
설중 산수유 꽃, 씨앗, 열매 꽃은 노란색으로 3월에 잎보다 먼저피고 우산모양의 꽃차례로 20~30개의 작은 꽃들이 뭉쳐 조밀하게 달린다. 꽃잎과 수술은 각각 4개이다. 열매는 길이 1.5~2.0cm 정도의 긴 타원형 핵과로 8월부터 익기 시작하여 10월에는 빨갛게 익는다. 열매는 겨울에도 떨어지지 않고 나무에 그대로 달려있다. 2023. 12. 24.
산수유 열매 꽃은 노란색으로 3월에 잎보다 먼저피고 우산모양의 꽃차례로 20~30개의 작은 꽃들이 뭉쳐 조밀하게 달린다. 꽃잎과 수술은 각각 4개이다. 열매는 길이 1.5~2.0cm 정도의 긴 타원형 핵과로 8월부터 익기 시작하여 10월에는 빨갛게 익는다. 열매는 겨울에도 떨어지지 않고 나무에 그대로 달려있다. 2023. 12. 13.
모과 (2) 모과(木瓜)는 장미목 장미과 식물 모과나무의 열매다. 일반적으로 목과는 모과를 말려서 약용한 것을 말하며, 목과는 그 성질이 따뜻해서 근육의 굴신 장애와 각기병 그리고 토사곽란에 쓰인다. 더하여, 중국어로 木瓜는 파파야를 의미한다. 강원도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 전라도 사투리로 모개라고도 한다. 원산지는 중국이며, 한국과 일본에서도 자란다. 한반도에 전래된 정확한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조선시대 이전으로 추정된다. 주 재배지는 전라남도, 충청남도, 경기도 일대. 장미과의 낙엽성 활엽 과목. 2023. 12. 8.
모과(1) 모과(木瓜)는 장미목 장미과 식물 모과나무의 열매다. 일반적으로 목과는 모과를 말려서 약용한 것을 말하며, 목과는 그 성질이 따뜻해서 근육의 굴신 장애와 각기병 그리고 토사곽란에 쓰인다. 더하여, 중국어로 木瓜는 파파야를 의미한다. 강원도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 전라도 사투리로 모개라고도 한다. 원산지는 중국이며, 한국과 일본에서도 자란다. 한반도에 전래된 정확한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조선시대 이전으로 추정된다. 주 재배지는 전라남도, 충청남도, 경기도 일대. 장미과의 낙엽성 활엽 과목. 2023. 12. 8.
까치밥 아파트 단지내 단 한나 남은 까치밥 2023. 12. 5.
미국자리공 열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굵은 뿌리에서 줄기가 나온다. 줄기는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붉은빛이 강한 자주색이며 높이가 1∼1.5m이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10∼30cm의 긴 타원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고 양끝이 좁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길이가 1∼4cm이다. 꽃은 6∼9월에 붉은빛이 도는 흰색으로 피고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수술과 암술대는 각각 10개씩이다. 열매는 장과이고 지름이 3mm이며 꽃받침이 남아 있고 붉은빛이 강한 자주색으로 익으며 검은 색 종자가 1개씩 들어 있다. 종자는 지름이 3mm이고 광택이 있으며, 심피가 서로 붙어 있으므로 열매가 익어도 갈라지지 않는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미상륙(美商陸)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전신이 부었을 때,.. 2023. 12. 3.
새박 열매 줄기는 가늘고 길며 연한 털이 있다가 후에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며, 덩굴손이 마주난다. 잎몸은 난형 또는 둥근 삼각형, 길이 3-6cm, 폭 4-8cm, 끝은 뾰족하고, 밑은 심장형이며 가장자리에 성긴 톱니가 있거나 얕게 3갈래로 갈라진다. 수꽃은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달리거나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암꽃은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화관은 흰색으로 5갈래로 갈라지며, 암술은 1개, 암술머리는 3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장과, 둥글고 지름 1cm 정도이다. 열매자루는 가늘고 길며, 아래로 드리운다. 2023. 11. 20.
댕댕이덩굴 방기과에 속하는 낙엽 덩굴나무. 원산지는 일본과 대한민국, 중국이며, 들판이나 숲 가에 서식한다. 크기는 약 3m이다. 꽃말은 ‘적선’이다. 댕강넝쿨이라고도 부른다. 서로에게 얽혀 들어가 덩굴을 만들어낸다. 2023. 11. 15.
청미래덩굴(망개나무) 열매 청미래덩굴[학명: Smilax china L.]은 백합과의 ‘덩굴성 가을에 잎이 누렇게 단풍이 들었다가 잎이 떨어지지 아니하고 이듬해 봄에 다시 푸르러지는 키 작은 나무[半常綠 灌木]’다. 한글명 청미래덩굴은 덜 익은 푸른(靑) 열매의 덩굴이라는 의미로 한자와 우리말이 섞여 있는 이름이다. 다른 이름으로 명감, 망개나무, 매발톱가시, 종가시나무, 청열매덤불, 좀청미래, 팟청미래, 좀명감나무, 섬명감나무, 망개, 팥청미래덩굴, 좀청미래덩굴, 칡멀개덩굴, 팔청미래 등이 있다. 꽃말은 ‘장난’이다. 2023. 11. 9.
주목나무 열매 주목은 주목과에 딸린 상록 교목으로, 노가리나무라고도 한다. 고산 지대에서 자라며, 키 17m, 지름 1m 정도이다. 관상수로 흔히 재배한다. 가지가 사방으로 벋는다. 잎은 가늘고 길며, 2~3년 만에 떨어진다. 잎의 표면은 짙은 녹색이나 뒷면은 엷은 황록색이다. 꽃은 4월에 암꽃, 수꽃이 피며 수꽃은 작은 이삭 모양이고, 암꽃은 잎겨드랑이에 1개씩 핀다. 열매는 길둥근 모양으로 8~9월에 붉게 익는다. 잎은 약으로 쓰이며, 목재는 가구나 건축 등에 쓰인다. 우리 나라 · 일본 · 중국 동북부 ·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2023. 11. 6.
가막살 나무 열매 중국 동남부, 일본, 대만, 한국에서 분포하는 산분꽃나무과의 나무이다. 남부지역 산지에서 볼 수 있으며 낙엽수로 높이는 2~3m정도 성장한다. 계곡이나 산의 습기가 많은 곳을 좋아하며 토질을 가리지 않으나 비옥한 토질에서 특히 잘 자란다. 내한성이 강하고 특히 내화성이 강해 방화수(防火樹)로도 쓰인다. 까마귀가 잘 먹는다하여 가막살나무라는 이름이 붙어졌다한다. 2023. 10. 22.
낙상홍 열매 낙상홍나무는 쌍떡잎식물 노박덩굴목 감탕나무과의 낙엽활엽 관목으로 꽃은 5~6월에 연분홍색으로 피며 열매는 작은구슬모양의 붉은색으로 10월에익는다. 2023. 10. 18.
산딸나무 열매 2023. 9. 24.
범부채씨방 2023.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