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이야기527 힘수염 폭포 동영상 2025. 2. 3. 비에이 가는 길에(3) 2025. 2. 3. 비에이 가는 길에(2) 2025. 2. 3. 홋가이도 비에이 가는 길에(1) 2025. 2. 3. 눈 오는 날 거리풍경(5) 2025. 2. 2. 흰수염 폭포 홋가이도 비에이 지역에 위치한 아름다운 폭포.푸른강인 비에이 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흰수염폭포 .... 2025. 2. 2. 비에이 겨울풍경(3) 홋가이도 비에이 가는 길에 겨울 풍경 2025. 2. 2. 비에이 겨울풍경(크리스마스 나무)(2) 홋가이도의 겨울풍경 하면 생각나는홋가이도 비에이에 크리스나무 추운 날씨가 어려웠지만....빛이 좋아 한순간도 노칠수 없는 가슴 설레였던 순간 이었다.* 세로 사진을 모아 보았다* .^^ 2025. 2. 2. 비에이 겨울풍경(크리스마스 나무)(1) 홋가이도의 겨울풍경 하면 생각나는홋가이도 비에이에 크리스나무 추운 날씨가 어려웠지만....빛이 좋아 한순간도 노칠수 없는 가슴 설레였던 순간 이었다.^^ 2025. 2. 2. 2016년 11월 4일 화와이 호놀노루 공항 도착(동영상) 2016년 11월 4일 화와이 기네에서 호놀노루 공항 도착 동영상오랫만에 화와이 도착 동영상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새월이 물같이 흘러 엊그제 다녀 온것 같은데 벌써 9년이 되었네요. 즐감하면서 회상해 봅니다. 2025. 1. 30. 두바이 여행의 시작 6박7일동안 작은 아들 부부와함께 두바이 여행을 다녀왔다. 2024. 9. 11. 마닐라타마린드(2) 학명 Pithecellobium dulce 영문명 Manila tamarind, Madras thorn, monkeypod tree, camachile일반적으로 마닐라타마린드, 마드라스 가시, 원숭이포드 나무 또는 카마칠레로 알려진 피테셀로비움 둘체는 태평양 연안과 멕시코, 중앙 아메리카 및 남아메리카 북부의 인접 고지가 원산지인 콩과의 식물아랍에미레이트의 두바이에서 담은 사진인데....콩과에 속하는 교목으로 나무 높이 약 10~15m로 자란다고 합니다..줄기에 가시가 있으며, 잎은 겹깃꼴이고 각각의 잎은 길이 2~4cm의 긴 타원형이다.꽃과 열매를 한번에 같이볼수있으며, 꽃은 녹색빛이 도는 흰색이고 향기롭다열매는 콩꼬투리 형태인데 나선형으로 비틀린다.꼬투리가 핑크색으로 익으면 벌여져서 검은 씨앗을 감.. 2024. 9. 10. 은자귀나무 열매 은자귀나무의 유래와 상징성은자귀나무는 중앙 아메리카의 열대 지역이 원산지이며, 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여러 지역에서 자생합니다.이 꽃은 그 아름다운 모습으로 많은 문화권에서 긍정적인 의미로 여겨져 왔습니다.예를 들어, 아시아의 일부 지역에서는 은자귀나무가 사랑과 이해를 나타내는 꽃으로 여겨지며,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을 여러분의 상징으로 간주합니다. 2024. 9. 10. 은자귀나무 꽃 은자귀나무의 유래와 상징성은자귀나무는 중앙 아메리카의 열대 지역이 원산지이며, 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여러 지역에서 자생합니다.이 꽃은 그 아름다운 모습으로 많은 문화권에서 긍정적인 의미로 여겨져 왔습니다.예를 들어, 아시아의 일부 지역에서는 은자귀나무가 사랑과 이해를 나타내는 꽃으로 여겨지며,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을 여러분의 상징으로 간주합니다.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2870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9. 10. 히딩크 전 축구 감독과 함께. 2024년 4월 6일 두바이 여행갈때 대한항공 비즈니스 KAL 라운지에서 만나 뵈온 히딩크 감독과 함께 영광스럽게 단 세컷.축구관계 방송국 인터뷰가 있어 입국 하셨단다. [서울=뉴시스] 거스 히딩크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이 9일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감회를 밝혔다.사진은 2024년 04.01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 홍보대사 위촉식'을 마치고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는 히딩크 전 감독. 2024.04.01.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그렇다면 이쯤에서 궁금해지는 ‘2002 월드컵 4강 신화’. 지금은 어렵고 그때는 가능했던 이유는 무엇일까?히딩크 감독의 월드컵 필승 전략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인생 텔러로는 ‘축구인은 더 이상 행정에서 사라져야 한다’며 현재 축협에 대해 돌직.. 2024. 8. 21.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천사 같은 아이들. 두바이 알막툼 국제공항에서 천사같은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에 감동해서 한컷.지루한 시간을 아빠의 지시에 따라서 집중...그중 두장은 카메라를 의식해서 예쁘게 웃어주네....^^2024년 4월7일에 두바이 공항에서. 2024. 8. 20.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프레임 풍경 두바이 프레임(Dubai Frame)은 관광객과 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두바이 최고의 명소입니다.자빌필그에 위치한 이 랜드마크에 올라가면 두바이의 전경이 마치 초고층 빌딩버즈와 버즈알아랍에서 보는 것처럼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150m 높이의 두 개 타워를 93m 길이의 다리로 연결한 두바이 프레임의 독특한 구조를 직접 확인해보세요.초대형 액자 같은 이 명소는 북쪽으로는 두바이의 역사지구, 남쪽으로는 화려한 도심 스카이라인의숨막히는 전망을 소개합니다. 2024. 8. 18. 유후인 기린코호수의 풍경(3) 사진상으론 오스트리아 할슈타인 같은 비슷한 느낌이 잠시 드는곳....기린코 호수는 1년 365일 온천물이 섞여 나오고 있어수온이 따뜻해 호수 위로 올라오는 물안개로 유명하고 한다.지금은 오후 시간과 온도 차가 심하지 않으니 물안개를 볼 수 없지만...이른 아침 기온이 낮아지면 물안개를 담아 보고픈 장소입니다. 주변 풍경과 반영이 어우러져 아기자기한 느낌의 아름다운 장소 기린코 호수다.^^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2318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2525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4. 29. 이전 1 2 3 4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