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나비,곤충,그외/새,동물,그외220 뉴펀들랜드 눈 쌓인 집앞에서 뉴펀들랜드 두마리가 집을 잘 지키고 있네용.착하게도 생겼네^^ 2024. 12. 23. 다람쥐 귀여운 다람쥐 까꿍.!외줄타기 하며 무엇을 주시하고 있는지 궁금하네...넘넘 귀여운 놈. 2024. 11. 19. 청개구리 청개구리과 청개구리속에 속하는 개구리. 청개구리는 또한 넓은 범위로 청개구리과에 속한 종 모두를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2024. 9. 23. 백합꽃과 여치 백합꽃속에 여치 넘 예쁘네.여치도 삼복더위에 백합꽃 향기속에서 휴식을....^^ 2024. 8. 1. 개개비 참새목에 속하는 명금류 [鳴禽類] . 한반도 전역에서 볼 수 있고,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동남아시아에도 서식한다.크기는 평균 18cm 정도로 중간 크기이며, 색깔은 전체적으로 갈색빛을 띤다.눈썹선과 배는 흰색이다. 봄가을 내륙의 갈대 또는 물가 초지에서 발견된다.좁은 초지에 집단적으로 서식하며 나뭇가지 등에 앉아 소란스럽게 지저귀는 것이 특징이다.한국에서는 서울시 보호야생생물 대상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2024. 8. 1. 개개비<참새목 > 휘파람새과> 참새목에 속하는 명금류 [鳴禽類] . 한반도 전역에서 볼 수 있고,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동남아시아에도 서식한다.크기는 평균 18cm 정도로 중간 크기이며, 색깔은 전체적으로 갈색빛을 띤다.눈썹선과 배는 흰색이다. 봄가을 내륙의 갈대 또는 물가 초지에서 발견된다.좁은 초지에 집단적으로 서식하며 나뭇가지 등에 앉아 소란스럽게 지저귀는 것이 특징이다.한국에서는 서울시 보호야생생물 대상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2024. 7. 20. 오리가족 아기 오리들이 8마리가 부화되어 엄마 오리를 따라 세상밖으로 외출를 나왔네요.엄마오리 뒤를 졸졸 따라 다녀야 하는데 요놈들 엄마 말도 않듣고 제멋대로 수련위에 올라타 세상 구경 하는 모습이 넘넘 귀엽네요.^^ 2024. 6. 23. 동박새 • 눈 주위에 흰색 고리가 특징이며, 이 새 이름의 유래(영명)이기도 하다.• 겨울에는 산지와 평지로 이동하여 무리 행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꽃의 꿀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개화시기에 주로 꽃 근처에서 많이 보이며봄에는 좋아하는 꽃의 꿀을 찾아 이동하는 모습도 확인된다.• 국내에서는 주로 따뜻한 남쪽지역에서 관찰되는 종이다.• 제주 서귀포시에서는 시를 상징하는 새로 지정되어 있으며, 동백나무 인근에서 많이 산다고 하여"동박생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온순하고 울음소리가 곱고 청아하여, 과거에는 일본에 사육용으로 밀반출되기도 했었다.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0766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4. 15. 흰죽지 먹이사냥(동영상) 2024. 2. 13. 물닭외 새들의 식사중(동영상) 2024. 2. 13. 청둥오리와 갈매기 먹이사냥(동영상) 2024. 2. 13. 청둥오리 동영상(싱크로나이드) 2024. 2. 13. 눈을 좋아하는 귀여운 강아지(2) 눈을 좋아 하는 강아지 눈속을 파고 무엇을 찾을까.? 눈을 먹으려나? 순간 카메라를 들고 찍으려는 순간 사랑스런 눈짓으로 포즈를 취해주고 있다.^^ 2024. 1. 6. 눈을 좋아하는 귀여운 강아지(1) 눈을 좋아 하는 강아지 눈속을 파고 무엇을 찾을까.? 눈을 먹으려나? 순간 카메라를 들고 찍으려는 순간 사랑스런 눈짓으로 포즈를 취해주고 있다.^^ 2024. 1. 6. 직박구리 예쁜짓을 하고 있는 직박구리 새는 흔하고 예쁘지 않다고 인기 없지만 빨간 피라칸타 열매를 입에물고 애교를 부려 한참을 같이 놀다 왔다.^^ 2023. 12. 28. 동고비 암컷과 수컷의 생김새는 동일하다. 머리 꼭대기에서 위꼬리덮깃까지 청색을 띤 잿빛이에요. 좁은 눈썹 선은 어두운 색이며 눈앞에서 목옆에 이르는 눈 선은 검은색이다. 뺨, 귀깃, 턱밑, 턱 아래 부위, 가슴은 흰색이며, 배는 황갈색이다. 배 옆에는 갈색 및 밤색의 얼룩점이 있으며, 아래꼬리덮깃은 밤색으로 각 깃털의 끝은 검은색이다. •긴 부리는 시멘트색을 띤 검은색이며, 다리는 올리브색을 띤 잿빛이다. 2023. 12. 28. 곤줄박이 참새목 박새과에 속하는 조류. 몸길이는 14cm, 날개길이는 7~8cm다. 머리 위쪽과 목은 검은색이고, 배와 뒷목은 주황색이며, 날개는 회색이다. 부리는 검은색, 다리는 회색이다. 한국에서는 텃새이다. 산지나 평지의 활엽수림에 서식하며, 곤충이나 나무열매를 먹으며, 먹이를 저장해 두는 습성이 있다. 3월에 이끼류를 이용해 밥그릇 모양의 둥지를 지으며, 4~7월 사이에 5~8개의 알을 낳는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습성을 가지고 있어서 종종 사람이 만든 새집에 둥지를 짓기도 한다. 2023. 12. 8. 진박새(어린새) 유럽에서 동아시아까지 유라시아대륙에 폭 넓게 분포한다. 국내에서는 흔하게 번식하는 텃새이며(박새, 쇠박새보다 서식밀도가 낮다), 일부 무리가 가을 이동시기에 서해의 외딴 섬을 통과해 남하한다. 소형이며 통통하다. 날개에 흰 줄이 2열 있다. 뒷머리에 검은색 깃이 돌출되었다. 뺨과 뒷목은 때 묻은 듯한 담황색을 띠는 흰색이다. 몸아랫면은 흰색이며 옆구리와 가슴옆은 때 묻은 듯한 담황색이다. 꼬리가 약간 짧다. ******** 어린새 몸윗면에 녹색이 약하게 있다. 턱밑과 멱의 검은색 폭은 성조보다 좁으며 가슴 색과 경계가 불명확하다. 성조의 흰색인 부분이 전체적으로 엷은 녹황색이다. 2023. 12. 8. 이전 1 2 3 4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