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월21일. 이젠 지난해가 된11월21일
동창들과 창경원 관람하던중 "熙政堂"과"宣政門"문뒷길에
철아닌 선분홍색에 철죽이 나의시선을 사로 잡았다.
우린 겨울옷차림으로도 춥다하는데 딱한군데 철죽꽃!
궁궐속에서 따뜻한 봄 3~4월을 성급하게 맞이하고 있었다.
※※ 08.01.09.부용 ※※
07.11월21일. 이젠 지난해가 된11월21일
동창들과 창경원 관람하던중 "熙政堂"과"宣政門"문뒷길에
철아닌 선분홍색에 철죽이 나의시선을 사로 잡았다.
우린 겨울옷차림으로도 춥다하는데 딱한군데 철죽꽃!
궁궐속에서 따뜻한 봄 3~4월을 성급하게 맞이하고 있었다.
※※ 08.01.09.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