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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갤러리/전시회 사진

천사의시님께

by 부용-芙蓉- 2008. 1. 11.
    천사의시님께!!! 
    이화분은 님께서 지난해 3월 전시회때 축화화분을 보내주신 선물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약간씩 다른 방향으로 찍은 사진 약간씩 다릅니다.
    그때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 그대 있음에 나는 행복합니다.^-^
    천사의시님!!!
    언제나 님은 내 가슴속에 살아 계십니다
    늘 그리운 마음으로 님을 그리워 합니다. 
    마음에 있어 그리웁고 
    그리움이 있어 때때로 보고 싶어 집니다. 
    아직 나는 님을 만나 본적 없지만...
    님은 내가 생각하는 것 처럼 
    가슴이 따뜻하고 마음 또한 아름다운 분 이란것 
    나는 느낌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님이 이성이 아닌 것이 얼마나 다행 스러운지 
    이런 마음 이렇게 전해도 되는 건지?
    보이지 않는 사이버상에서 님 처럼 따뜻한 마음을 간직
    하신분 있어
    아직도 이세상은 살아 갈만한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세상!
    이름도 성도 나이도 아무 것도 몰라도 
    언제나 내 가슴속에 살아 숨쉬는 
    님은 나의 진실한 우정에 친구 잔잔한 사랑입니다. 
    늘 내 가슴속에 살아 숨쉬는사람!
    천사의시님!
    진정코 나의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은 사람 입니다.^^
    2008년 01월11일 새벽에 부용올림.
    ♡♥♡  이사진은 님께서 전시회때 보내주신 축하의 화분
    전시회때 찍어 보관 했던사진 입니다.(재미로 중복 꾸며 보았습니다)
    수 많은 화분 중에 제일 순수한 마음으로 전해 주신 선물 아직도 곱게
    잘 기르고 있습니다.
    어떤 화분인지도 모르실 텐데 보시라고 올려 놓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감사합니다.♡♥♡
    ※※  08.01.11.일 박승자(부용)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