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만주바람꽃

by 부용-芙蓉- 2008. 4. 3.

 

만주바람꽃

 

 

 

 

 

 


*** 08.04.01.촬영 ***

만주바람꽃 [滿洲- Isopyrum mandshuricum]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 쌍떡잎식물. 
높이 20㎝ 정도. 
여러해살이풀로 보리알 같은 덩이뿌리가 달린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자라고 그 끝에 잎과 줄기가 자란다. 
뿌리에 난 잎은 밑부분이 흰색 막질(膜質)로 되어 있고 넓으며, 
줄기에 난 잎은 2∼3개로 잎자루 끝에서 3개로 갈라지고 
다시 1∼2회 3개씩 갈라지는데 
마지막 열편(裂片)은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턱잎은 막질이고 잎자루보다 길며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물결모양이다. 
꽃은 4∼5월에 흰색으로 핀다. 
열매는 2개씩 달리고 거의 둥글며 끝에 2㎜ 정도 부리가 있다. 
한국(경기도)·중국(둥베이)·우수리 등지에 분포한다.

꽃개회나무, 만리화, 미선나무, 박달목서, 산개나리, 정향나무, 미나리아재비과 
너도바람꽃, 누른종덩굴, 만주바람꽃, 매화마름, 모데미풀, 바람꽃, 바이칼바람꽃, 
백부자, 백작약, 변산바람꽃, 산작약, 섬노루귀, 세뿔투구꽃 
등등 한줄에선 보호종입니다.(가나다순)
블로그님들 가정에도 늘 건강과함께 행복,행운,함께하시는 
날마다 좋은날 되시길  비옵니다.^-^
08.04.03. 부용



 

 


 

'야생화와 풍경 > 야생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얼레지와 사이좋게  (0) 2008.04.07
처녀치마  (0) 2008.04.05
청노루귀  (0) 2008.04.03
청노루귀  (0) 2008.04.03
들바람꽃  (0) 200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