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대성쓴풀

by 부용-芙蓉- 2008. 5. 12.

 

대성쓴풀

 

 

 

 

 

 
[대성쓴풀]
잎: 잎은 대생하고 박막질로 3~5맥이 있으며 근엽은 주걱형으로 길이 2~3cm, 
     나비 0.6~1cm이고 끝은 둔하며 밑은 가늘고 길게 되어 엽병으로 되나 경엽은 엽병이 짧아져 없어지고 
     난형 또는 난상 피침형으로 길이 0.5~2cm, 나비 0.5~1cm이다.
열매 : 과실은 삭과로 난형이다. 
꽃    : 꽃은 5~6월에 백색으로 피고 4수성이며 가지와 줄기 끝이나 잎짬에 달리고 화경은 가늘며 
         길이 1~4cm이고 밑으로 드리운다. 
         꽃받침의 열편은 난형이고 화관 길이의 1/2 정도이며 화관 열편은 난형이고 안쪽 기부에 2개의 선상체가 있으며 
         수술 기부에 모상연이 있는 열편이 있다.  
줄기  : 줄기는 비스듬히 서고 네모지며 연약하고 황록색을 띠며 차상분지하다. 
분포  : 강원(대성산)에 나며 만주, 몽고, 시베리아, 중앙아시아에 분포한다. 
형태  : 다년초이다. 
크기  : 높이 10cm내외이다. 
08.05.12. 부용

 




 



 

'야생화와 풍경 > 야생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부채  (0) 2008.05.14
철쭉  (0) 2008.05.14
서울족도리풀  (0) 2008.05.11
큰구슬붕이  (0) 2008.05.11
변이 토종민들레  (0) 2008.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