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갤러리 2 (운해)

설악에 운해와 함께 살고싶어요

by 부용-芙蓉- 2008. 9. 1.

마가목과 산오이풀 모두 장미과속에 속해있는식물 고산지대를 좋아하고 설악산이나 태백산 같은 곳 해발 1000m가 넘는곳을 좋아하는 닮은골 산높고 물맑은 심심산골 신선대와 공룡능선 운해와 함께살고 싶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