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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백풍등

by 부용-芙蓉- 2008. 9. 10.

가지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한국과 대만, 일본이 원산지이고, 산지의 양지쪽 바위틈에 서식한다.

크기는 3m 정도이다.

꽃은 늦여름에서 초가을 사이에 흰색으로 피며, 꽃말은 ‘참을 수 없어’이다.

열매는 가을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어린순을 삶아 나물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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