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게 전시 문제로 잠시 자리를 비웠섰습니다.
9월 말까지는 많이 바쁠것 같습니다.
제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 일일이 찾아 뵙지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글 또한 못올리고 있음에 죄송 할뿐...
9월말까지 많이 바뻐야 할것같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집비운동안 찾아 주신분들 찾아뵙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민들레님! 청초호님! 소녀님! 여명의비밀님! 청암님!
강과산님! 마음자리된장님! 독수리님!행복한나님!
등등 집 비운동안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