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갤러리 3 (폭포외)

방태산에 폭포

by 부용-芙蓉- 2008. 10. 18.
    일주일정도 일찍갔으면 단풍이 고왔을텐데... 가을 가믐에 물이 없을까 걱정이었으나 다행이 아쉬운데로 수량은 괜찬았는데 단풍이 곱지못해 아쉬움이 남았던 출사였습니다.








'풍경 > 갤러리 3 (폭포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래가 그려준 그림  (0) 2013.02.02
겨울의 계곡은  (0) 2008.12.10
방태산의 2단폭포  (0) 2007.12.24
방태산의 3단폭포  (0) 2007.12.24
한겨울의 파도  (0) 2007.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