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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처음 만나본 귀한 탑송(塔松)

by 부용-芙蓉- 2008. 11. 22.

바위솔 : 와송(瓦松), 탑송(塔松), 와화(瓦花). 선정배경, "와송(瓦松)"으로 잘 알려져 있는『바위솔』 원명 : Orostachys japonica (Maxim.) A.Berger 분류 : 돌나물과 바위솔은 백 여년 이상 된 기와 지붕 위나 바닷가의 바위와 절벽위에 자생하는 다년생 식물로서 바위솔, 기와솔, 와 화, 와련화, 신 탑, 탑 송, 지붕지기, 범발자국 등으로 불리는 바위솔종류 끈질긴 생명력 촉박한 터전을 잡고 땡볕을 이겨가며 고고한 자세로...


바위솔 종류는 우리 주변에서 급속히 사라져가고 있은 데 우리의 잘못된 풍토 때문이다. 
평범하던 식물이 어디에 좋다고 하면 그 식물 이 송두리체 말살 되여가는 풍도가 살아져 가야겠다.
어렵게 처음만난 탑송을 보면서 계속 만나 볼수 있는 기대를 걸어보며...
의학이 발달된 20세기에 사는 우리들 민간 요법에 의존할 가치가 있겟는가?
♡11월18일 어느깊은 사찰에서 만난 탑송 
들꽃을 대한후 처음 만나본  탑송! 마냥 행복 했던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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