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난 금난초(거미줄에 꽁꽁 묶여있어 키가 다자라지 못한듯) 근접촬영 (금난속을 들여다 보았더니) 모래지치 갯완두 통보리사초 갯메꽃 이제 봉우리가 ... 먼곳까지 갔으니 허탕칠줄 알면서 ... 그래도 미련을 못버리고
이외에 많은 개체수를 만낫던 하루였지만 ... 5월은 유난히 가족행사 등등 많아서 우선 급하게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새우난 금난초(거미줄에 꽁꽁 묶여있어 키가 다자라지 못한듯) 근접촬영 (금난속을 들여다 보았더니) 모래지치 갯완두 통보리사초 갯메꽃 이제 봉우리가 ... 먼곳까지 갔으니 허탕칠줄 알면서 ... 그래도 미련을 못버리고
이외에 많은 개체수를 만낫던 하루였지만 ... 5월은 유난히 가족행사 등등 많아서 우선 급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