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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구실바위취

by 부용-芙蓉- 2010. 7. 21.




학명 : 구실바위취 분류 : 범의귀과 원산지 : 한국. 꽃 : 화경(花莖)은 길이 25cm정도로서 선모(腺毛)가 있으며 꽃은 7월에 피고 녹백색으로서 원추화서에 달리며 포는 선상 피침형, 선상 도피침형 또는 선형이고 가장자리에 털이 다소 있으며 녹색이고 잎같이 생겼으며 매우 작다. 꽃받침잎은 5개이고 침형이며 길이 1.3-2mm로서 젖혀지고 꽃잎은 5개로서 백색이며 도피침형이고 끝이 둔하며 8개이고 길이 3-3.2mm, 폭 1.2-1.5mm로서 1맥이 있다. 우리나라의 특산종이며 멸종위기에 구실바위취 성냥 개피로 멋진 불꽃놀이는 할 수 있잖은까? 생각하고 찾아간 그곳 그늘 진곳에 날씨까지 밭혀주질 않더라 간신이 수초간 드는 빛에 한컷 하고보니 노루귀 아름다움에 못지않는 미색을 갖추었드라. 가만히 드려다보니 잎줄기와 꽃줄기의 솜털이 노루귀에 못지않는 미색을 갖추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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