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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세바람꽃

by 부용-芙蓉- 2011. 5. 18.
    식물명 : 세바람꽃 분 류 : 미나리아제비과 해발 700m 이상의 숲 속이나 계곡 등지에 자라는 다년초이며, 일본, 만주 및 중국에 분포한다. 한라산 꼭대기 근처에서 자라며 높이 10~20cm이다. 근경은 짧고 잔뿌리가 많으며 때로는 지하경이 옆으로 자라고 잎자루 기부에 섬유가 남아 있다. 꽃은 5~6월에 피며백색이고 2~3개의 화병이 나와 끝에 꽃이 1개씩 달리며 소화경은 길이 2~9cm로서 잎자루와 더불어 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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