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기행에서 만난 너도바람꽃 아씨 수줍은듯한 얼굴로 우릴 반겨주엇다.
세번째 기행에서 만난 앉은부채를 끝으로 하루에 마무리를 햇다.
오랫만에 조우 반가웠습니다.
함께하신 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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