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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마음에 양식/마음에 양식

내 며누리들 송편 솜씨 자랑

by 부용-芙蓉- 2013. 9. 19.

내 두 며누리의 송편 솜씨좀 자랑할께요.

색갈도 예쁘고 모양도 예쁘고 모두 천연염료로 고운색갈을 냇어요.

내가 볼때 넘넘 예뻐서 사진좀 찍겠다고 하니 그럼 더 예쁘게 말들걸 성의 없이 모양이 예쁘지 않다네요.

내가 보기엔 참말로 예뻣어요. 난 목이 불편에 가까스로 사진만 찍고...

직장생활에 애들 키울랴 바쁜데도 음식 솜씨 하나는 끝내 주는 예쁜 두 며누리들

자랑해도 되죠 ㅋㅋㅋㅋ 예쁘게 봐주세요.

이상 팔불출 시어머니의 자랑이었습니다.ㅎㅎㅎㅎ. 울님들 사진으로라도 추석 송편 대접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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