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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왜박주가리

by 부용-芙蓉- 2014. 10. 13.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는 수평으로 퍼지며, 뿌리줄기는 짧다.

줄기는 가늘고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가며,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며, 피침형으로 길이 3-10cm, 폭 1-5cm, 끝은 길게 뾰족해지고 밑부분은 심장형이다.

잎자루는 1-2cm이다. 뒷면은 녹색을 띤다.

꽃은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지름 4-5mm, 흑자색이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골돌로 좁은 피침형이다.

국립수목원에서는 희귀식물<취약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2180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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