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현화식물문 > 목련강 > 석죽아강 > 석죽과 > 끈끈이장구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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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계곡과 산지의 양지바른 바위틈 |
크기 | 높이 30~45㎝ |
학명 | Silene capitata |
멸종위기등급 |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
국내분포 | 압록강 일대, 중부 이북 지방, 강원도 철원, 경기도 연천, 강원도 양구, 영월, 화천, 홍천 등지 |
분포지역 | 한국, 중국 |
현화식물문 목련강 석죽과 끈끈이장구채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계곡과 산지의 양지바른 바위틈에서 자라며 높이 30~45㎝이다. 가지는 밑에서부터 갈라지고, 줄기에는 털이 있다. 1
897년 압록강 절벽과 함경도 장진강에서 처음 채집되어 1901년 같은 속의 끈끈이장구채와 함께 신종으로 보고되었다.
환경부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