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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나무열매,나무,나무꽃/나무와 나무꽃

납매

by 부용-芙蓉- 2015. 1. 26.

 

 

 

 

 

 

1월24일 천리포 수목원에서

납매 : 눈속에서 핀다는 황설리화 꽃향기에 취해보았어요.
원래는 황매(黃梅)라 부르던 것을 송나라 때부터 납매라 부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겨울에 매화향이라 더욱더 그향이 그윽하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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