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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갤러리 1 (풍경)

아들바위와 파도

by 부용-芙蓉- 2015. 2. 9.

 





아들바위 반영을 담고자 찾아간곳 파도가 심해

관리소에서 바닷가에 내려가지 못하게 문을 잠구워

나무테크에서 겨우 몇컷 담고 발길을 돌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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