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갤러리 1 (풍경)

오이도에서

by 부용-芙蓉- 2015. 2. 14.

 













시흥 갯벌 미생에 다리에서  미세 먼지로  일몰이  담기 어려울것 같아

오이도의 명물  빨간 등대를 찾고 갈매기와 잠시  여유를 보내고

바지락 칼국수와 굴밥을 먹으며 오랫만에 동호회 회원들과 동심으로 돌아갔던 하루.

'풍경 > 갤러리 1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소폭포  (0) 2015.06.20
해무속에 해당화  (0) 2015.06.20
시흥에서 갯벌  (0) 2015.02.14
시흥 갯골  (0) 2015.02.14
미생의 다리  (0) 201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