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뭄이 심한 가운데에서도 동강할미꽃은 굳굳이 그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꽃쟁이들은 어찌나 꽃시기들을 점을 잘치는지 내가 생각해도
기가막힌다.
3월24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토요일과 일요일을 비켜서 다녀왔다 .
그래도 신동읍 운치리 동강은 인산인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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