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의 구라시키 미관지구를 구경하는중 길가 찻집 지붕위에 바위솔이 내 눈낄을 끌어드린다. 12월인데 양지바른 곳에서 한창이었다. 이곳에서 너를 만날수 있다니 반갑지 않을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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