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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일본 여행중 담아온 바위솔

by 부용-芙蓉- 2015. 12. 8.







오카야마의 구라시키 미관지구를 구경하는중 길가 찻집 지붕위에
바위솔이 내 눈낄을 끌어드린다.
12월인데 양지바른 곳에서 한창이었다.
이곳에서 너를 만날수 있다니 반갑지 않을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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