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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설중 풍경

성에꽃

by 부용-芙蓉- 2018. 2. 4.
    성에꽃 영하의 기온에서 사물에 부딪혀 맺힌 수증기가 허옇게 얼어붙은 덩어리를 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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