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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나무열매,나무,나무꽃/나무열매

조롱박풍경

by 부용-芙蓉- 2018. 7. 31.


7월13일,조롱박,궁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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