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석죽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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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고산지역과 같은 서늘한 곳의 햇볕이 좋고 습기가 많은 습지 |
꽃색 | 짙은 홍색 |
크기 | 키는 약 60~100㎝ 정도 |
학명 | Lychnis kiusiana Makino |
용도 | 관상용 |
분포지역 | 우리나라 강원도와 백두산, 일본 중부 이남 |
생활사 | 여러해살이풀 |
개화기 | 7~8월 |
결실기 | 10월경 |
동자꽃에는 마을로 내려간 뒤 폭설로 돌아오지 못하는 스님을 기다리다 얼어 죽은 동자의 슬픈 전설이 전해진다.
주홍빛 꽃을 피우는 동자꽃에는 제비동자꽃, 털동자꽃, 우단동자꽃 등 몇 가지가 있는데,
가는동자꽃은 잎이 가장 가늘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강원 이북의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고산지역과 같은 서늘한 곳의 햇볕이 좋고 습기가 많은 습지에서 자란다.
주로 드문드문 떨어져서 자라며, 키는 60~10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