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멸종 위기식물1급/멸종 위기식물1 급

산작약

by 부용-芙蓉- 2011. 5. 30.
분류 물레나물목 > 작약과 > 작약속
꽃색 붉은색
학명Paeonia obovata Maxim.
개화기6월


깊은 산 숲 속에 매우 드물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40-70cm이다. 잎은 어긋나며 2번 갈라지는 겹잎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5-6월에 줄기 끝에 1개씩 달리며 지름 7-10cm이고, 분홍색이다.

꽃잎은 5-7장이다. 수술은 많으며, 암술은 3-4개이고 자라면서 끝이 뒤로 휘어진다.

열매는 골돌이며, 끝에 붙어 있는 암술대가 갈고리 모양으로 구부러진다.

씨는 처음에는 붉은색이지만 익으면 검은색이 된다. 뿌리는 약용으로 쓴다.







깊은 산 숲 속에 매우 드물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40-70cm이다. 잎은 어긋나며 2번 갈라지는 겹잎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5-6월에 줄기 끝에 1개씩 달리며 지름 7-10cm이고, 분홍색이다. 꽃잎은 5-7장이다.

수술은 많으며, 암술은 3-4개이고 자라면서 끝이 뒤로 휘어진다.

열매는 골돌이며, 끝에 붙어 있는 암술대가 갈고리 모양으로 구부러진다.

씨는 처음에는 붉은색이지만 익으면 검은색이 된다.

뿌리는 약용으로 쓴다.


뿌리는 갈라지며 길고, 자르면 보통 붉은색이다.

줄기는 높이 40-70cm이고 가지를 친다.

잎은 어긋나며 2번 갈라지는 겹잎이다.

작은 잎은 도란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앞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털이 없거나 잎줄 위에만 부드러운 털이 있다.

꽃은 줄기 끝에 1개씩 달리며, 지름 7-10cm, 완전히 벌어진다.

꽃잎은 5-7장으로 보통 연한 분홍색 또는 붉은색이다. 수술은 많다.

암술은 3-4개이며, 자라면서 끝이 뒤로 휘어진다.

열매는 골돌, 끝에 붙어 있는 암술대가 길며 갈고리 모양으로 구부러진다.

씨는 처음에는 붉은색이지만 익으면 검은색이 된다.

'멸종 위기식물1급 > 멸종 위기식물1 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매  (0) 2011.08.15
죽백란  (0) 2011.07.13
금자란  (0) 2011.04.15
나도풍란  (0) 2011.04.15
흰털복주머니란 (멸종 1급)  (0) 201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