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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갤러리 1 (풍경)

설중 단풍잎

by 부용-芙蓉- 2018. 11. 27.
 
홍 단풍나무 잎이 남아 있는 곳은 딱 두군데
홍단풍이 좀더 남아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움 속에 발길을 돌려야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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