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Thunbergia natalensis
쥐꼬리망초과(Acanthaceae)의 현화식물이다.
난쟁이 툰베르기아(dwarf thunbergia) 또는 나탈블루벨(Natal blue-bell)이라고도 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림포포, 음푸말랑가, 콰줄루나탈, 이스트케이프 주), 에스와타니(스와질란드),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말라위 및 짐바브웨를 포함한 아프리카 본토의 일부 지역이 원산지이며, 숲 가장자리나 관목림 및 초원에서 발견된다.
일반적으로 상록 관목이지만 건조하거나 추운 겨울에는 잎을 잃고 휴면 상태가 된다.
이 멋진 식물은 털이 있는 짙은 녹색의 잎과 여름에 옅은 청색의 트럼펫 모양의 꽃이 피어 많은 온대 지역에서 재배한다.
높이는 약 1m까지 자라며 부분적으로 그늘진 곳에서 지면 피복식물로 가꾸는 것이 가장 좋다.
'해외 여행 이야기 > 2019년1월 족자카르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Rata flower (0) | 2019.02.11 |
---|---|
?꽃 (0) | 2019.02.11 |
플루메리아(Plumeria) (0) | 2019.02.10 |
crown of thorns(꽃기린)花麒麟 (0) | 2019.02.09 |
므라피 산(Mount Merapi) 화산폭발 (0) | 2019.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