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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울릉도의 생화와 풍경/울릉도 풍경

해식동굴옆 수초 사이에 파고 드는 파도

by 부용-芙蓉- 2009.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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