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현화식물문 > 목련강 > 국화아강 > 현삼목 > 통발과 > 통발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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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습지, 땅이 축축한 곳 |
크기 | 높이 8cm |
학명 | Utricularia yakusimensis |
멸종위기등급 |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
국내분포 | 제주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
분포지역 |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태평양 일대 섬 |
현화식물문 목련강 현삼목 통발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충식물이다.
산 속 습지, 계곡 주변의 물기가 많은 곳, 평탄한 지역의 습지,
큰 나무들이 없어 해가 잘 비치면서 땅이 축축한 곳에서 잘 자란다.
제주를 비롯해 전라남도, 경상남도 지역의 습지에 분포하나 습지 개발에 따른 멸종 위협에 직면해 있다.
환경부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