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잎난과에 속한 상록 양치식물. (멸종 2급 보호종)
학명은 Psilotum nudu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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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는 10~30센티미터 정도이며, 뿌리줄기는 짧고 균근이 발달하였다.
줄기는 녹색이고 2개씩 갈라져서 솔잎처럼 보이며
- 작은 돌기 모양의 것이 잎이다.
포자낭은 녹색에서 황색으로 성숙한다.
- 제주도 해안 근처를 비롯하여 난대에서 열대에 걸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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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잎을 닮은 귀한식물이라하여 붙은 이름 솔잎난!!
- 양치식물로 꽃은 피지않으나
포자가 꽃처럼 이쁜 솔잎난(송엽난)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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