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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기생여뀌(향여뀌, 점모료)

by 부용-芙蓉- 2019. 9. 4.









전국의 연못이나 습지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40-120cm이고 갈색 긴 털이 많다. 잎은 어긋나고 난상 피침형으로 길이 7-15cm, 폭 1.5-4cm이다.

꽃은 6-9월에 홍자색으로 핀다. 수상화서는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나오고 길이 3-5cm이다. 화피는 5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8개이고 화피보다 짧다.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지고, 씨방은 세모가 진다. 세계적으로 중국, 인도, 네팔, 일본, 러시아 우수리에 분포한다.


꽃은 6-9월에 홍자색으로 핀다.

수상화서는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나오고 길이 3-5cm이다. 화피는 길이 2-3mm이고 5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8개이고 화피보다 짧다.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지고, 씨방은 세모가 진다.

열매는 수과이고 세모진 난상 원형으로 길이 2.5-3mm이며, 흑갈색, 다소 윤채가 있고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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