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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꽃여뀌암꽃

by 부용-芙蓉- 2010. 10. 5.

꽃여뀌 암꽃입니다.
꽃여뀌 암꽃과 수꽃은 서로 멀리 떨어져 살고 있어서 같이 담기는 힘들답니다.

왜? 암꽃과 수꽃이 다른 곳에 살고 있는지 궁금하답니다.

꽃여뀌 암수 구별하기

암꽃은 수꽃보다 꽃이 작고 흔하지 않습니다.

암꽃은 8개의 수술과 3개의암술이 있는데 3개에 암술이 수술보다 더길고 열매를 맺습니다.

수꽃은 8개의 수술이 3개의 암술보다 길고 꽃송이 밖으로 보입니다.

수꽃은 암꽃보다 꽃크기가 크며 8개의 수술이 꽃송이 밖으로 나와 있어 꽃이 예뻐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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