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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새,나비,곤충,그외/새,동물,그외

청딱다구리 수컷

by 부용-芙蓉- 2019. 11. 22.

올림픽 공원에서 산들야 송년회를 갖었다. 점심시간 전에 모여 새들을 담기로 약속했엇다. 렌즈의 한계를 느끼며 400m로 담아본 청딱다구리 숫놈.

(렌즈 400m)로 담아 보았습니다.

600m 정도로 담아야 했는데...

청딱다구리 Picus canus Grey-headed Woodpecker Rec/c L 30cm. 등은 연한 녹색, 머리와 배는 무늬가 없는 회색이며, 옆구리는 흰색에 가깝다. 수컷은 이마가 붉다. 암수 모두 검은색의 가는 뺨선이 있으나, 수컷이 더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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