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위주였던 서커스단은 정부의 개입으로 300여개가 통폐합되면서 가장 뛰어난 인재들이 모이는 '상하이 인민잡기단'으로 발전하였는데, 이것이 훗날 상하이 서커스단의 모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고도로 훈련된 놀라운 곡예로 객석에서는 탄성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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